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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완도에서 열려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12일부터 닷새동안 완도 빙그레 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작년까지 전국 모든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공모를 통해 전국 37곳 가운데 완도 빙그레 시네마에서 열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전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모두 11편의...
양현승 2018년 11월 09일 -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완도에서 열려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12일부터 닷새동안 완도 빙그레 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작년까지 전국 모든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공모를 통해 전국 37곳 가운데 완도 빙그레 시네마에서 열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전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모두 11편의...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완도에서 열려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12일부터 닷새동안 완도 빙그레 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작년까지 전국 모든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공모를 통해 전국 37곳 가운데 완도 빙그레 시네마에서 열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전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모두 11편의...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1]"우리 동네에도 극장이...", 작은 영화관 인기(R)
◀ANC▶ 가까이 극장이 없어 영화보는 일이 연례행사였던 전남이지만, 그래도 영화보는 횟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작은 영화관을 중심으로 영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3번째 작은영화관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 1978년 극장이 폐관...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2]해남군 작은 영화관, 포기했다 재추진(R)
◀ANC▶ 이처럼 주민들이 반기는 작은 영화관은 당초 해남군에서 맨 처음 추진됐는데, 정작 해남군은 영화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최적지를 고르다 시간만 버린 셈인데, 다시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는 지금도 부지를 놓고 갈팡질팡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전역에 극...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1]"우리 동네에도 극장이...", 작은 영화관 인기(R)
◀ANC▶ 작은 영화관이 군지역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단비같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착해서 영화관람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네마 천국의 토토'같은 스토리가 십여년 뒤에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작지만 큰 영화관,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양현승 2018년 11월 07일 -
2]해남군 작은 영화관, 포기했다 재추진(R)
◀ANC▶ 이처럼 주민들이 반기는 작은 영화관은 당초 해남군에서 맨 처음 추진됐는데, 정작 해남군은 영화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좋은 장소를 고르지 못해서 포기했다는데, 다시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는 지금도 부지를 놓고 갈팡질팡입니다. 작은 영화관답게 장소를 결정하면 될 듯 한데,잘 안되나 봅니다. 양현승 기자...
양현승 2018년 11월 07일 -
완도에서 택시-화물차 충돌..1명 숨져
오늘(7) 오전 7시쯤 완도군 고금면의 한 편도 1차로에서 59살 황 모 씨가 몰던 택시와 64살 김 모 씨의 화물차가 부딪혀 김 씨가 숨지고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하려다 뒤따라오던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07일 -
데스크단신] 전남선수단 해단식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북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전남선수단이 오늘 전남체육회관에서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전남선수단은 지난해 13위에서 10위로 3단계 상승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매호 전 전남지사 후보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27회 최고위원회의에서 6차 산업 특별...
2018년 11월 07일 -
완도에서 택시-화물차 충돌..1명 숨져
오늘(7) 오전 7시쯤 완도군 고금면의 한 편도 1차로에서 59살 황 모 씨가 몰던 택시와 64살 김 모 씨의 화물차가 부딪혀 김 씨가 숨지고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유턴을 하려다 뒤따라오던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