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수정]교통난 개선되나(R)
◀ANC▶ 영산강하구둑 도로의 상습 차량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체계가 바뀌었습니다. 운전자들은 퇴근길 차량 소통이 조금 나아졌다는 입장이지만 효과는 미지수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초 영산강 하구둑 도로.. 퇴근 시간 영암에서 목포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길게 늘어서 주차장을 방불케 ...
양현승 2008년 05월 20일 -
기획3)위장 영농조합법인(?)(R)
◀ANC▶ 영농조합법인이 농지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도피처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법인을 설립 확인 절차가 허술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소유자는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3년 전 검찰에 구속됐던 기획부동산 ...
김양훈 2008년 05월 16일 -
기획3)위장 영농조합법인(?)(R)
◀ANC▶ 영농조합법인이 농지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도피처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법인을 설립 확인 절차가 허술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소유자는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3년 전 검찰에 구속됐던 기획부동산 ...
김양훈 2008년 05월 15일 -
기획2)허술한 농지법(R)
◀ANC▶ 청와대 수석들은 물론 외지인들의 농지법 위반 사실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지를 불법으로 소유한 사람들이 법 제도의 별다른 통제를 받지 않고있을 정도로 농지법은 허술하기만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66만 제곱미터.. 축구장 백배 크기 간척지였던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s...
김양훈 2008년 05월 15일 -
기획2)허술한 농지법(R)
◀ANC▶ 청와대 수석들은 물론 외지인들의 농지법 위반 사실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지를 불법으로 소유한 사람들이 법 제도의 별다른 통제를 받지 않고있을 정도로 농지법은 허술하기만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66만 제곱미터.. 축구장 백배 크기 간척지였던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s...
김양훈 2008년 05월 14일 -
재수정]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남 대흥사와 영암 도갑사등 도내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을 열고 세상에 자비와 깨달음을 설파한 부처님을 기렸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 해남 광보사에서는 다종교.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국제 봉축 법요식과 무지개 대동 문화제가 열려 이주여성들이 친정으로 보내는 편지 낭송과 노...
2008년 05월 12일 -
수정]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해남 대흥사와 영암 도갑사등 도내 사찰마다 개최돼 세상에 자비와 깨달음을 설파한 부처님을 기립니다. 특히 오늘 오후 해남 광보사에서는 다종교.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국제 봉축 법요식과 무지개 대동 문화제가 열려 이주여성들이 친정으로 보내는 편지 낭송과 노래자랑, ...
2008년 05월 12일 -
보성서 AI 의심신고..도내 재확산 우려
한동안 진정국면을 보였던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전남도내에서 또다시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보성군 보성읍 옥암리의 한 농장에서 4백여마리의 토종닭이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특히 이 농장에 대한 간이 검사에서 AI...
2008년 05월 11일 -
수퍼)유연보리 아세요(r)
◀ANC▶ 청보리로 알려진 영양보리는 까칠한 수염인 까끄라기가 있어 소들이 사료로 먹기에 고통이 뒤따르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까끄라기가 없는 유연보리가 재배에 성공해 대체 사료작물로 각광을 받을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영암군 학산면 용산마을, 일...
2008년 05월 09일 -
대불산단 선박블럭 하도급업체대표 자살
대불산단에서 선박블럭업체를 운영하는 40대 사장이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오후 3시4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내 선박블럭업체인 G 중공업 기숙사에서 하도급업체 대표인 목포시 무안동에사는 40살 최 모씨가 가족들에게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영암경찰은 G업체와 계약관계에 불만이 있다는 유서내...
2008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