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한옥 박물관'건립 국비사업으로 추진
영암 '한옥 상징타워와 박물관'과 목포 '신파의 길 시범가로 조성사업'이 건축 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내년 한옥건축 박람회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사업이 국토해양부가 시행하는 2009년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에 최종 확정돼 사업별로 1억 원에서 2억 원의 재정지원과 전문적인 의견을 제...
김윤 2009년 09월 09일 -
영암군 씨름단 창단(R)
◀ANC▶ 영암군이 민속씨름단을 창단했습니다. 씨름 활성화는 물론 영암 농특산물 홍보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체력훈련은 물론 기술 훈련까지...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까...
김양훈 2009년 09월 09일 -
창고부족..수매비상(R)
◀ANC▶ 전남지역 농협 양곡 보관 창고가 재고물량으로 넘치고 있습니다. 당장, 가을철 수확기를 앞두고 수매양곡의 저장공간이 없어 공공비축미 매입 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 월출산 농협 양곡보관 창고입니다. 창고는 지난 2005년부터 보관한 정부 공공 비축미가...
김윤 2009년 09월 07일 -
영산호 주변 해안도로 '백일홍' 가로수길 눈길
영암 영산호 주변 해안도로에 '백일홍' 가로수 길이 조성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암 학산에서 군서면까지 14Km 구간에 조성된 '백일홍' 가로수 길은 도비와 군비 7억여 원이 투입돼 백일홍 3천5백 그루가 심어졌으며 드라이브 코스 등 영암지역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9년 09월 07일 -
최종]고흥 33점4도.. 무더운 날씨 이어져
9월 첫 주말인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리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고흥이 33점 4도로 가장 높았고 신안군 지도읍 31, 영암 30점9, 무안 29점1. 목포 28점6도로 무더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미터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조금...
2009년 09월 05일 -
추가 설치요구 봇물(R)-2
◀ANC▶ 목포-광양 고속도로에 입체 교차로는 다른 고속도로와 비교해도 크게 부족합니다. 목포-광양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구간에서는 입체 교차로를 추가로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입체 교차로 설치와 관련된 국토해양부 규칙입니다. 대도시 고속도로는 2-5킬...
김윤 2009년 09월 03일 -
맑은 날씨 이어져... 심한 일교차 건강주의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영암지역의 최저 기온이 16.2도를 기록한 가운데,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심한 일교차가 예상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심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2에서 3미터로 비...
신광하 2009년 09월 01일 -
F1대회 민간자본 천980억 원 유치
F1경주장 건설비용 천9백80억 원이 민자자본으로 모두 유치돼 대회 성공 개최의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일) 영암 호텔 현대에서 F1 대회운영법인 KAVO(카보)의 주주사들과 신한은행과 한화투자신탁 등 국내 9개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천98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 ...
김윤 2009년 09월 01일 -
F1 경주대회 PF 금융약정 체결식 - 아침용
내년 10월 영암군에서 열리는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한 금융약정 체결식이 오늘(1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립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출자사 대표, 금융단 등 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체결식에서는 신한은행과 농협 등 9개 금융기관들이 전체 규모 천9백80억 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서에...
신광하 2009년 09월 01일 -
(신종플루)비상..허술(R)-최종
◀ANC▶ 도내 농어촌 지역까지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휴업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개학이 잇따르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관계기관간 협조체계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의 한 중학교입니다. 학생 3명이 신종 플루 확진환자로 드러나면서 휴업에 들...
김양훈 2009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