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회 농수산위의 전라남도 국감에서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도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퇴직후 고향에 살지 의문이라며
귀농정책의 허술함을 비판했습니다.
박준영 도지사는 매도하지 말라며 발끈했습니다
어제 국감 상황에서 벌어진 설전을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END▶
◀SYN▶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
(지원금이나 많이 받았으면 좋겠고, 국감에서도 ... 제 1농도 전남의 도백의 자세 입니까?)
◀SYN▶
(쌀 생산을 줄이는 방법을 얘기 했는데, 밀
수출국인 미국의 사례를 들어 선동하나?...
농도 전남의 지사로서 가능한 얘기인가?)
◀SYN▶
(도지사님 영암. 두분 부지사는 담양.. 나머지분들은 고향에 내려가 살 분들은 몇이나
되실까?)
◀SYN▶
(귀농귀촌 예산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
◀SYN▶ 박준영 도지사
(우리는 행복마을과를 두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예산이 없어서 한 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SYN▶ 박준영 도지사
(매도하지는 마십시오.. 선동한 적도
없습니다.)
◀SYN▶ 이계진 의원
(매도한적 없다. 그렇게 서운합니까?)
◀SYN▶ 박지사
(쌀 생산 줄이기... 농촌에 사람이 살게 하려고 보조금까지 줘가며 하고 있다..)
◀SYN▶ 이낙연 위원장
(자자 .. 이제 그정도면 됐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