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 완공 예정인 강진의료원에
응급의료센터가 들어서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
치료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강진과 영암등
서남부 6개지역을 담당할 강진의료원은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250병상과 응급의료
센터, 4개 장례식장을 운영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2012년 1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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