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전남 한옥호텔 투숙률 저조
전남지역 한옥호텔의 수익창출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난 2011년 9월 영암에 지어진 한옥호텔 영산재는 지난해 투숙률이 57%에 머물러 수익이 목표치의 절반에 그쳤고, 숙박료를 40% 할인해 여행사에 선판매한 객실도 실제 판매액은 저조한 상태입니다. 또 여수 오동재도 지난 1월 40%선에 그쳤던 투숙율이 이번달 35%...
양현승 2013년 03월 13일 -
영암군 전국 돌며 F1 홍보 나서
영암군이 5월까지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활동을 실시합니다. 영암군은 전국을 돌며 영암 F1 서킷과 관광지를 홍보하며, F1 모자 천2백개와 우산 5백개 등을 배포할 예정이며, 순천만정원박람회장, 서울 교통기관 등에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3월 13일 -
전남 한옥호텔 투숙률 저조
전남지역 한옥호텔의 수익창출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난 2011년 9월 영암에 지어진 한옥호텔 영산재는 지난해 투숙률이 57%에 머물러 수익이 목표치의 절반에 그쳤고, 숙박료를 40% 할인해 여행사에 선판매한 객실도 실제 판매액은 저조한 상태입니다. 또 여수 오동재도 지난 1월 40%선에 그쳤던 투숙율이 이번달 35%...
양현승 2013년 03월 12일 -
도시민 유치 1위 장성군. .강진.영암 순 ↑
전남지역 귀촌행렬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장성군이 도시민 귀촌 1번지로 꼽혔습니다. 지난 2천8년부터 지난 해까지 장성군의 귀촌인구가 687명으로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고 강진이 545명, 영암이 464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의 지난 해 귀촌인구가 3천5백여 명으로 일년전보다 두 배이상 늘었는데 전라남...
2013년 03월 12일 -
도시민 유치 1위 장성군. .강진.영암 순 ↑
전남지역 귀촌행렬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장성군이 도시민 귀촌 1번지로 꼽혔습니다. 지난 2천8년부터 지난 해까지 장성군의 귀촌인구가 687명으로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고 강진이 545명, 영암이 464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의 지난 해 귀촌인구가 3천5백여 명으로 일년전보다 두 배이상 늘었는데 전라남...
2013년 03월 11일 -
"여름철새 몰려온다", 봄철 AI '긴장'(R)
◀ANC▶ 지난 겨울을 따뜻한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보낸 여름 철새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거쳐 오는 거라서 방역당국은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을 알리는 제비, 그리고 뻐꾸기와 백로. 대표적인 여름철새들이 다음 ...
양현승 2013년 03월 11일 -
영암 F1경주장, 연간 가동률 90%..예약 잇따라
올해 영암 F1경주장에서 세계 3대 상용차대회인 슈퍼 GT와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가 줄을 잇는 등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F1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국내 최대 바이크대회인 'KMF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올해 24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오는 5월 열리는 2013슈...
김윤 2013년 03월 11일 -
"여름철새 몰려온다", 봄철 AI '긴장'(R)
◀ANC▶ 지난 겨울을 따뜻한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보낸 여름 철새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거쳐 오는 거라서 방역당국은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봄을 알리는 제비, 그리고 뻐꾸기와 백로. 대표적인 여름철새들이 다음 ...
양현승 2013년 03월 10일 -
로컬]'목격자' 행세 뺑소니 운전자 2명 검거(R)
◀ANC▶ 새벽 시간, 행인을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 밖의 오늘 사건 사고 소식을,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사고차량 블랙박스화면) 새벽 시간 시속 60-70킬로미터 운행하던 택시. 짧은 순간 차체에 진동이 느껴질 만큼 '덜컹'...
김진선 2013년 03월 10일 -
영암 주택 화재로 50대 화상..방화 추정
오늘 오후 4시 55분쯤 영암군 시종면 52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양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99제곱미터의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은 이 씨가 가족과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