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이
산부인과 개원 19개 월만에
2백번 째 신생아를 출산시키면서
전남 서남부권 거점 산부인과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진의료원은 지난 2천11년
보건복지부로 지원 분만 산부인과 설치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뒤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면서
산부인과가 없는 장흥과 영암,완도 등
인근 지역 산모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