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순천 고속도로
'목포~광양' 구간이 지난 27일로 개통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하루 평균 2만3천여 대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지난 26일까지 전체 8개 나들목
출구기준 8백30만여 대로
하루 평균 2만3000여대가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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