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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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산단도로..대형 사고 잇따라(R)
◀ANC▶ 대불산업단지 도로의 대형 교통사고가 해마다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쳤는데요. 위험한 산단 도로,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차체는 심하게 구겨졌고, 도로에는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영암 대불산단 도로에서 달리던 차량 두 ...
김진선 2013년 05월 30일 -
위험한 산단도로..대형 사고 잇따라(R)
◀ANC▶ 대불산업단지 도로의 대형 교통사고가 해마다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쳤는데요. 위험한 산단 도로,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차체는 심하게 구겨졌고, 도로에는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영암 대불산단 도로에서 달리던 차량 두 ...
김진선 2013년 05월 29일 -
속보]'4명 사상' 대불산단 교통사고 현장검증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영암 대불산단 내 교통사고에 대한 현장검증이 이뤄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도로교통공단과 영암경찰서, 유가족 등과 함께 사고가 난 도로를 방문해 1차 합동검증을 실시하고, 차량의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내일 2차 검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젯...
김진선 2013년 05월 29일 -
심야 산업단지 교통사고..4명 사상(R)
◀ANC▶ 한밤중에 산업단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차량 앞부분이 바위에 얻어맞은듯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유리창과 차량 내부는 산산조각났고 도로에는 파편이 흩어져있습니다. 전남 영암의 산업단지 인근 ...
김진선 2013년 05월 29일 -
심야 산업단지 교통사고..4명 사상(R)
◀ANC▶ 한밤중에 산업단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차량 앞부분이 바위에 얻어맞은듯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유리창과 차량 내부는 산산조각났고 도로에는 파편이 흩어져있습니다. 전남 영암의 산업단지 인근 ...
김진선 2013년 05월 29일 -
도지사 선거전 '점화'-R//
◀ANC▶ 3선인 박준영 지사가 출마하지 못해 무주공산이 되는 내년 전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선거전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주승용과 이낙연 두 의원이 본격적으로 주도권 선점에 나선 가운데 또다른 거물급 정치인들도 출마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미...
2013년 05월 28일 -
강원 인제 자동차테마파크 개장, 전남 긴장
강원 인제에 자동차테마파크 스피디움이 문을 연 가운데 F1 조직위원회가 관계자를 보내 상황파악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원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수준의 경주장과 2만 석의 관중석, 카트 경주장을 비롯해 호텔, 콘도 등을 갖춘 국내 첫 자동차 테마파크로 인근에 숙박*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도권과 가...
양현승 2013년 05월 28일 -
강원 인제 자동차테마파크 개장, 전남 긴장
강원 인제에 자동차테마파크 스피디움이 문을 연 가운데 F1 조직위원회가 관계자를 보내 상황파악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원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수준의 경주장과 2만 석의 관중석, 카트 경주장을 비롯해 호텔, 콘도 등을 갖춘 국내 첫 자동차 테마파크로 인근에 숙박*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도권과 가...
양현승 2013년 05월 27일 -
호우주의보 발효..내일까지 최고 150mm내려
전남지방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목포 35.6, 영암 66.5, 해남 북일 64.5, 무안 37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고 내일까지 50에서 100,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 해상에 ...
김윤 2013년 05월 27일 -
강원 인제 자동차테마파크 개장, 전남 긴장
강원 인제에 자동차테마파크 스피디움이 문을 연 가운데 F1 조직위원회가 관계자를 보내 상황파악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원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수준의 경주장과 2만 석의 관중석, 카트 경주장을 비롯해 호텔, 콘도 등을 갖춘 국내 첫 자동차 테마파크로 인근에 숙박*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도권과 가...
양현승 2013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