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에 자동차테마파크 스피디움이
문을 연 가운데 F1 조직위원회가 관계자를
보내 상황파악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원 인제 스피디움은 국제수준의 경주장과
2만 석의 관중석, 카트 경주장을 비롯해
호텔, 콘도 등을 갖춘 국내 첫 자동차
테마파크로 인근에 숙박*위락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안고 있습니다.
올해 영암 서킷은 F1대회와 완성차 회사의
성능검사 등 230일의 사용 예약이 된 상태이며
아직까지 예약 취소 등 변동은 없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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