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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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천 7백마리 타죽어..화재 잇따라(R)
◀ANC▶ 추운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안의 한 돼지 농장에서는 보온등에서 시작된 불로 돼지 천 7백여 마리가 타죽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돈사 지붕에서 짙은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나옵니다. 불길은 거센 바람을 타고 지붕 안팎에서 매섭게 번집니다. ...
김진선 2013년 11월 14일 -
돼지 천 7백마리 타죽어..화재 잇따라(R)
◀ANC▶ 추운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안의 한 돼지 농장에서는 보온등에서 시작된 불로 돼지 천 7백여 마리가 타죽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돈사 지붕에서 짙은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나옵니다. 불길은 거센 바람을 타고 지붕 안팎에서 매섭게 번집니다. ...
김진선 2013년 11월 13일 -
영암 농자재 창고 화재..3천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1시 25분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자재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 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제곱미터의 비닐하우스 창고 건물과 보온덮개 등의 농사용 자재들이 불에 타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1월 13일 -
해남 영암 고흥..겨울철 수렵장 운영
야생동물의 서식 밀도를 조절하고 농작물 피해를 막기위한 수렵장이 올 겨울 영암과 해남,고흥군에서 운영됩니다.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달 동안 운영되는 수렵장에서는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포획승인을 받으면 멧돼지와 고라니,꿩,청설모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해남과 화순,순천 수렵장에서 4만천여 ...
2013년 11월 13일 -
데스크단신]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연주회
◀ANC▶ 소외계층 아동들로 구성돼 한국형 엘시스테마로 알려진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VCR▶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단은 목포와 강진, 여수 등 6개 지역 3백 50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무상으로 음악교육을 받는데 창단 3주년을 맞아 갈고닦은 솜씨를 ...
2013년 11월 12일 -
해남 영암 고흥..겨울철 수렵장 운영
야생동물의 서식 밀도를 조절하고 농작물 피해를 막기위한 수렵장이 올 겨울 영암과 해남,고흥군에서 운영됩니다.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석달 동안 운영되는 수렵장에서는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포획승인을 받으면 멧돼지와 고라니,꿩,청설모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해남과 화순,순천 수렵장에서 4만천여 ...
2013년 11월 12일 -
불법 투견도박하다 도주하던 60대 숨져
어젯밤 9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농로에서 불법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61살 최 모 씨가 갑자기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던 최 씨가 경찰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영암에...
김진선 2013년 11월 11일 -
불법 투견도박하다 도주하던 60대 숨져
어젯밤 9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농로에서 불법 투견 도박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61살 최 모 씨가 갑자기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던 최 씨가 경찰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어제 영암에...
김진선 2013년 11월 11일 -
국가배상 첫 판결..희생자 억울함 풀리나(R)
◀ANC▶ 전남은 6.25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가 두 번째로 많은 아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사위원회가 진실 규명 불능 결정을 내린 사건에 대해 국가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오면서 그동안 인정받지 못했던 희생자들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
김진선 2013년 11월 09일 -
국가배상 첫 판결..희생자 억울함 풀리나(R)
◀ANC▶ 전남은 6.25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가 두 번째로 많은 아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사위원회가 진실 규명 불능 결정을 내린 사건에 대해 국가의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오면서 그동안 인정받지 못했던 희생자들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
김진선 2013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