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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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전남 서남권도 행사 풍성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 전남 서남권 곳곳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시와 목포YMCA는 어린이 날을 맞아 목포실내체육관 아래 호수 주변에서 '꿈과 모험을 찾는 숲속여행' 행사를 열고, 목포 갓바위 자연사 박물관은 '공룡체험전' 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인류의 '바다와 장난감' 특별전 그리...
2018년 05월 04일 -
영암 버스사고 희생자 발인..합동 영결식 열려
영암 미니버스 교통사고 희생자들의 합동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나주시 반남면사무소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는 오늘(4) 유가족과 마을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지로 가는 희생자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지난 1일 영암군 신북면의 도로에서 발생한 미니버스 추락 사고로 무 수확작업을 마치고...
김진선 2018년 05월 04일 -
어린이날 연휴 전남 서남권도 행사 풍성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 전남 서남권 곳곳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시와 목포YMCA는 어린이 날을 맞아 목포실내체육관 아래 호수 주변에서 '꿈과 모험을 찾는 숲속여행' 행사를 열고, 목포 갓바위 자연사 박물관은 '공룡체험전' 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인류의 '바다와 장난감' 특별전 그리...
2018년 05월 04일 -
오인성 예비후보 '통학차량 안전대책 강구'
영암 소형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오인성 전라남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나주 반남면 합동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통학차량 안전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전남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통학차량 6백여 대가 운행되고 있다"며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
김윤 2018년 05월 04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R)
◀ANC▶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에 빠진 목포와 영암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목포와 영암지역 근로자와 기업들은 앞으로 정부로부터 다양한 고용 지원을 받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와 영암군이 한지역으로 묶여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업 장기 침체로...
김양훈 2018년 05월 04일 -
운전자 과실 여부 조사..합동분향소도 설치(R)
◀ANC▶ 경찰이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암 버스 사고의 운전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희생자들이 가장 많았던 나주에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탑승객 15명 가운데 8명이 숨진 영암 버스 사고. 경찰이 블랙박스 기록에서 집중한 것...
김진선 2018년 05월 04일 -
김영록"안전의식 미비".. 이성수"농촌현실 무시"
영암 버스사고에 대한 입장 표명을 둘러싸고 전남지사 예비 후보들 간에 성명전이 벌어졌습니다. 민중당 이성수 예비 후보는 '안전의식 미비로 피해가 커졌다'는 민주당 김영록 후보의 발언은 "여든살이 넘어어서도 생계를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는 농촌의 현실을 무시하고 안전 의식만을 강조한 천박한 인식과 무책임을 ...
2018년 05월 04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R)
◀ANC▶ 목포와 영암이 한발 늦었지만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업 불황으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전망이지만 더 폭넓고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와 영암군이 한지역으로 묶여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습니...
김양훈 2018년 05월 03일 -
운전자 과실 여부 조사..합동분향소도 설치(R)
◀ANC▶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암 버스 사고 속보입니다. 경찰은 숨진 운전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3일)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희생자들이 가장 많았던 나주에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탑승객 15명 가운데 8명이 숨진 영암 버스 사고. 경찰이 블...
김진선 2018년 05월 03일 -
김영록"안전의식 미비".. 이성수"농촌현실 무시"
영암 버스사고에 대한 입장 표명을 둘러싸고 전남지사 예비 후보들 간에 성명전이 벌어졌습니다. 민중당 이성수 예비 후보는 '안전의식 미비로 피해가 커졌다'는 민주당 김영록 후보의 발언은 "여든살이 넘어어서도 생계를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는 농촌의 현실을 무시하고 안전 의식만을 강조한 천박한 인식과 무책임을 ...
2018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