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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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해변 행사 잇따라
◀ANC▶ 완도지역 문화예술 공연의 보금자리가 될 '문화예술의 전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전국 비치발리볼 대회가 완도 명사십리 해변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해, 함평 돌머리 해변에서는 체험행사가, 영광 가마미해변에서는 야외극장이 열리는 등 피서철 주말 도내 해변에서는 풍성한 ...
신광하 2010년 08월 05일 -
수정)해상풍력 실증단지 전남 유치 추진
전라남도의 5GW(기가와트)급 대규모 풍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임 정순남 정무부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남은 영광원전 변전소를 이용한 시스템 연계 용이성 등이 있다며 정부 해당 부처를 상대로 이를 적극 홍보해 현재 용역조사 중인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전남으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
김양훈 2010년 08월 02일 -
수정)해상풍력 실증단지 전남 유치 추진
전라남도의 5GW(기가와트)급 대규모 풍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임 정순남 정무부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남은 영광원전 변전소를 이용한 시스템 연계 용이성 등이 있다며 정부 해당 부처를 상대로 이를 적극 홍보해 현재 용역조사 중인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전남으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
김양훈 2010년 08월 02일 -
서해 유류피해 어장환경 복원사업 본격화
지난 2천7년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남 서해안 6개 지역의 어장환경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무안과 영광, 진도, 신안 등 특별해양환경 복원지역에 대해 정부가 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사업은 주로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바지락과 백합 등 패류 살포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
신광하 2010년 07월 16일 -
서해 유류피해 어장환경 복원사업 본격화
지난 2천7년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남 서해안 6개 지역의 어장환경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무안과 영광, 진도, 신안 등 특별해양환경 복원지역에 대해 정부가 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사업은 주로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바지락과 백합 등 패류 살포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
신광하 2010년 07월 15일 -
서해 유류피해 어장환경 복원사업 본격화
지난 2천7년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전남 서해안 6개 지역의 어장환경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무안과 영광, 진도, 신안 등 특별해양환경 복원지역에 대해 정부가 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사업은 주로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바지락과 백합 등 패류 살포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에...
신광하 2010년 07월 15일 -
영광 원자력 발전소, 출력 증강 논란 재현 조짐
영광 원자력 발전소가 출력 증강을 다시 추진하면서 논란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광 원자력 발전소는 원전 1, 2호기의 출력을 현재 95만 킬로와트에서 백만 킬로와트로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광 원자력 발전소는 지난 2007년에도 출력증강 계획을 추진했다가 해수 온도 상승 등 환경적 영향을 ...
양현승 2010년 07월 12일 -
'불갑산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국가상대 손배소
'불갑산 민간인 희생사건'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55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유족회측은 국가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만큼 희생자에 대해 5천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라며 지난 달 28일 광주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불갑산 민간인 희생사건'은 1951년 2월 공비토벌에 나선 국...
박영훈 2010년 07월 05일 -
'불갑산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국가상대 손배소
'불갑산 민간인 희생사건'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55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유족회측은 국가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만큼 희생자에 대해 5천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라며 지난 달 28일 광주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불갑산 민간인 희생사건'은 1951년 2월 공비토벌에 나선 국...
박영훈 2010년 07월 04일 -
영광 해상서 선원끼리 다투다 1명 추락 실종
오늘(21일) 오전 10시쯤 영광군 안마도 인근 해상에서 그물을 걷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신안선적 10t급 유자망 어선 A호 선원 이모씨와 박모씨가 다투다 박씨가 바다에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정을 보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0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