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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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사회적 일자리 적극 추진(R)
◀ANC▶ 목포시가 사회적 기업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END▶ ◀VCR▶ 정종득 목포시장은 오늘 확대 간부회의에서 기존 사회복지 분야에서 환경과 문화 분야까지 확대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 제9회 전국 장애인...
양현승 2012년 03월 05일 -
이개호 예비후보, 함평.영광.장성 총선 출마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새롭게 획정된 함평,장성,영광,담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오늘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을 지키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최근 지역구가 폐지된 담양,곡성,구례 지역 총선 출마를 ...
김양훈 2012년 03월 01일 -
광주 3원)선거구 결정-R
4.11총선을 불과 40여일 앞두고 담양.곡성.구례 선거구가 결국 폐지됐습니다. 여야의 당리당략과 이로 인한 늑장 처리 때문에 예비후보들과 주민들만 큰 혼란을 겪게 됐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19대 총선의 선거구는 결국 선관위가 제안한 안 대로 결정됐습니다. 19대 국회에 한해 의석수를 3백석으로 늘리고 호남과 ...
2012년 02월 28일 -
불법 선거운동 잇따라 적발..검찰 고발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 예비후보자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곡성지역 주민 1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대접을 받은 8명에게 30배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특정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역신문과 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 영광지역 주민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4월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선...
양현승 2012년 02월 22일 -
영광함평장성)차기 도지사 길목..(R)
◀ANC▶ 4.11 총선 점검, 오늘은 영광함평장성 지역입니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맞대결이 볼만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함평장성은 양강 구도입니다. 4선 고지에 오르려는 이낙연 의원과 중앙무대 진출을 노리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사람 ...
김양훈 2012년 02월 17일 -
총선 여론조사 판세분석(R)
◀ANC▶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남지역 총선, 그리고 함께 치러지는 단체장 보궐선거의 현재 판세는 어떨까요. 지금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를 기준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박영훈 기자가 정리. ◀END▶ (사진) 목포는 박지원 52.2%, 배종호 11.4%, 윤소하 7.4%입니다. [목포 박지원...
박영훈 2012년 02월 15일 -
총선여론조사 현역판세(리포트)
◀ANC▶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남지역 총선, 그리고 함께 치러지는 단체장 보궐선거의 현재 판세는 어떨까요. 지금까지 등록된 예비후보를 기준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박영훈 기자가 정리. ◀END▶ (사진) 목포는 박지원 52.2%, 배종호 11.4%, 윤소하 7.4%입니다. [목포 박지원...
박영훈 2012년 02월 14일 -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눈 ... 강풍 풍랑 주의
목포 등 전남 서남부 지방에 내리고 있는 눈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광주 7.8센티미터를 최고로 영광 7.5, 목포 2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앞으로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
신광하 2012년 02월 08일 -
영광군 기업하기 좋은 친환경 이미지 정착
박준영 지사는 영광군청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영광은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고 기업하기 좋은 친환경 이미지를 정착시켰다며 총력 투자유치로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 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영광 군민들은 영광원전 공유수면 허가 관련 지역 갈등 해소와 대마 전기자동차 산단 활성화를 위해 깃...
김양훈 2012년 02월 03일 -
이석형 "이낙연 전남도당 위원장 사퇴해야"주장
민주통합당의 이석형 함평·영광·장성 총선예비후보는 오늘 "전남도당이 989명의 입당 원서를 받고도 420명에 대해 근거없이 입당을 불허했다"며 "정당정치를 훼손하는 이낙연 위원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이에대해 "지난해 9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모두 팩스 또는 대리로 접수한 천50명에 ...
신광하 2012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