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남도 정취 느껴보세요(R)-연휴용
◀ANC▶ 설 연휴, 차례를 지내고 나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볼만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염지혜 아나운서가 테마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ND▶ ◀VCR 완제품▶ 해남 땅끝은 태양이 두개의 바위섬 사이로 떠올라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한해가 시작되는 날이면...
김양훈 2012년 01월 23일 -
여수3원) 연휴 잊은 박람회장-R
◀ANC▶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뜨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5월 개막을 앞둔 박람회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작업을 늦출 수 없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기온이 뚝 떨어진 설 연휴. 칼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철골 구조물 설치작업이 한창입니다. 제자리를 찾은 구조물의 볼트를 조이고...
2012년 01월 23일 -
부족한 전남 숙박시설 확충 '청신호'
F1 대회나 여수박람회 등을 앞두고 전남지역의 숙박시설 확충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대상에 도내 37개 숙박시설에 783억원이 선정돼 부족한 숙박시설이 크게 확충될 전망입니다 이는 전국 대비 20점3%이고 804억원인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며...
2012년 01월 24일 -
다리로 연결되는 섬(R)/설 기획
◀ANC▶ 설을 맞아 섬 고향을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섬의 가장 큰 불편은 역시 접근성입니다. 다도해 섬을 잇는 연륙연도교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박영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5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목포시 고하도 주민들은 요즘 기분이 들 떠 있습니다. 오는 6월이면 목포대교가 완공돼 육지를 ...
박영훈 2012년 01월 23일 -
기후보호]CO₂감축 원년-R(1/20)
◀ANC▶ 올해부터 전국 366개 업체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여수산단에서도 27개 업체가 포함된 가운데, 여수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산.학 공동대응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는 지난해 말, 산업과 발전부문 366개 업체에 대해 올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2012년 01월 21일 -
소통 앞세운 자치단체 SNS..절반은 유명무실
주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자치단체들이 개설한 SNS 계정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을 포함해 22개 시군청 트위터를 모두 확인한 결과 강진과 여수등 11개 자치단체만 이용이 활성화 돼 있고, 나머지 목포와 신안 등은 사실상 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기존에 개설한 계정도 이용하지 않았던 ...
양현승 2012년 01월 20일 -
소통 앞세운 자치단체 SNS..절반은 유명무실
주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자치단체들이 개설한 SNS 계정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을 포함해 22개 시군청 트위터를 모두 확인한 결과 강진과 여수등 11개 자치단체만 이용이 활성화 돼 있고, 나머지 목포와 신안 등은 사실상 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기존에 개설한 계정도 이용하지 않았던 ...
양현승 2012년 01월 20일 -
잠자는 시*군 트위터..말뿐인 소통(R)
◀ANC▶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주민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욕만 앞서 만들어 놓고 잠만 자고 있는 자치단체 계정이 수두룩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금만 기다려달라" 해놓고 1년 반째 글 하나 안 올라오는 구례군청 트위터. ...
양현승 2012년 01월 19일 -
소통 앞세운 자치단체 SNS..절반은 유명무실
주민과의 소통을 내세우며 자치단체들이 개설한 SNS 계정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을 포함해 22개 시군청 트위터를 모두 확인한 결과 강진과 여수등 11개 자치단체만 이용이 활성화 돼 있고, 나머지 목포와 신안 등은 사실상 이용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또 기존에 개설한 계정도 이용하지 않았던 ...
양현승 2012년 01월 19일 -
목포시 800만 관광객 유치 선언
목포시가 여수 세계박람회와 F1 등 각종 국제 대회가 열리는 올해 관광객 8백만 명 유치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무안 광양간 고속도로와 목포대교 개통으로 전남 동부권과 부산 경남권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대회와 연계하는 경유 또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주 5일제 수업이...
2012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