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자전거 활성화 법률 개정작업이
추진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이용 방안과 산업화 선점 전략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가 구상하는 전기자전거 사업은
131km의 영산강 자전거 도로 활용 방안과
청산도, 증도등 교통이 불편한 섬 관광지
이용 수단,
대불산단과 여수산단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시범보급 사업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4일 국내 자전거 전문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다각적인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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