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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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4일 -
산단사고 대책..'모두 공염불'?-R//
◀ANC▶ 여수 화상전문 병원이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 지난주에 전해 드렸는데요, 사실상 추진 불가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다 여수산단 종합 방재센터도 단일 기관으로의 설립은 어려운 상황이어서 대림참사 이후 지역의 요구가 모두 공염불에 그칠 처지입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
2013년 06월 03일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3일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3일 -
광주*전남 중*고교 수학여행비 최대 20배 차이
광주*전남 중*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가 최대 20배 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과학고는 지난해 미국 서부를 다녀오는 수학여행에서 1인당 276만 원을 부담해 광주전남에서 최대 금액을 지출했고, 여수 여남고는 광주과학고의 23분의 1인 12만 원을 썼습니다. 전남의 ...
양현승 2013년 06월 01일 -
쏟아지는 의혹..실제 돈 받았나?(R)
◀ANC▶ 목포해양대 안영섭 총장은 강력 부인하고 있지만 채용비리와 관련한 의혹들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의혹,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의 발전기금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2년 전 전담 인력을 뽑았습니다. 공개채용이 아닌 부서 자체에서 기간제계약직...
박영훈 2013년 06월 01일 -
화상전문병원 용두사미?-R//
◀ANC▶ 대림폭발 사고 이후 정계와 지역 각계가 힘을 실으며 여수 화상 전문병원 설립계획이 급 진전 되는듯 했는데요, 외부의 관심도 시들해지고 여러가지 제약사항도 대두되면서 결국 궤도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고 말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대림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등이 ...
2013년 06월 01일 -
쏟아지는 의혹..실제 돈 받았나?(R)
◀ANC▶ 목포해양대 안영섭 총장은 강력 부인하고 있지만 채용비리와 관련한 의혹들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의혹,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의 발전기금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2년 전 전담 인력을 뽑았습니다. 공개채용이 아닌 부서 자체에서 기간제계약직...
박영훈 2013년 05월 31일 -
초라한 "바다의 날"-R//
◀ANC▶ 올 해로 18번째인 바다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바다 사막화 현상이나 자연 재해 등 직면한 해양, 수산 문제점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SYN▶ "하나, 둘, 셋" 파란 통에 담긴 치어 2천여 마리가 바다로 방류됩니다. 올 해로...
2013년 05월 31일 -
여수에 '떴다방'..정체는?-R
◀ANC▶ 여수 부영 임대아파트 분양을 두고 최근 모델하우스 앞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소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법 부동산 투기 세력인 일명 '떴다방'이 장난을 친다는 주장인데, 이들의 정체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주차장 가득 들어선 천막들. 사람들은 아예 길거리에 자리...
2013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