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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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외고 추진 변화?-R
◀ANC▶ 여수 사립외고 추진과 관련해 새로운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여수시가 교육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립외고 설립이 타당한지 원점부터 다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시가 여수산단 24개 기업체와 사립외고 설립 운영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여수시는 ...
2015년 11월 03일 -
행정실장이 흉기 들고 학생 위협-R
◀ANC▶ 여수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학교에서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행정실장의 사표는 이미 처리됐는데, 그동안 학교는 교육청에 이 사건을 알리지 않아 은폐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달 19일 저녁 9시쯤, 여수의 한 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50...
2015년 11월 02일 -
광양항, 환적화물로 승부수(R)
◀ANC▶ 광양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폭이 둔화되면서 국내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2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는데요. 항만공사가 광양항 환적물량 창출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들어 지난 8월 말까지 광양항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154만6500TEU. 인천항...
2015년 11월 02일 -
휴일 사건사고 종합(R)
(앵커) 쌀쌀한 날씨 속에서 도심 상가와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여수 해상에서는 어선이 침수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를 정용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폐기물 공장에서 중장비까지 동원한 진화작업이 한창입니다. 곡성의 한 산업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제...
2015년 11월 01일 -
광양항, 환적화물로 승부수-R
◀ANC▶ 광양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폭이 둔화되면서 국내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2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는데요. 항만공사가 광양항 환적물량 창출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들어 지난 8월 말까지 광양항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154만6500TEU. 인천항...
2015년 11월 01일 -
통합]보조금 '깜깜'.."일이 바빠서"-R
◀ANC▶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여수지역 택시에는 카드 단말기가 설치됐는데요. 하지만 정작 택시요금으로 카드를 내밀면 기사 대부분은 별로 반기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 시내에서 택시를 타봤습니다. 도착한 뒤, 요금 계산을 위해 내민 카드. 그...
2015년 10월 31일 -
통합] 경도리조트, 골프 특성화 초등학교 후원
전라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여수 경도리조트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지원합니다. 전남관광(주)는 여수의 골프 특성화 초등학교인 여수 상암.경호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이 경도CC 골프장을 이용하고 레슨을 받을 수 있게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여수 경도리조트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10월 31일 -
예술고 유치 가열?-R
◀ANC▶ 전남 예술고등학교 입지 선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동부권 자치단체간 유치 경쟁이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치 경쟁이 단순한 교육 현안을 넘어 정치적 이해관계로까지 번져 부작용마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예술고 설립계획서를 접...
2015년 10월 29일 -
'도시연합' 필요하다-R
◀ANC▶ 여수와 순천, 광양을 통합하자는 논의가 1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선 느슨한 형태의 통합인 '도시연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와 순천, 광양. 이 3개 도시의 통합 논의는 찬반이 뚜렷하게 갈려있습니다. 관광과 생태, 항만 등 각 도시의 특성이 융합되면서 ...
2015년 10월 28일 -
백원택시 내년 19개 시군으로 확대
전남지역 14개 시군 산간벽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백원택시가 내년에는 신안과 여수, 담양,구례, 장성 등 5개 시군에 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원택시가 내년에 19개 시·군으로 늘어나면 혜택을 받는 도민이 만천여 명에서 만3천4백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