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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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통합 "성과 없다"-R
◀ANC▶ 전남대 통합 10주년을 맞아 통합 효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민토론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통합 이후 뚜렷한 성과가 없었다는 불만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전남대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대가 전남대에 통합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의 ...
2015년 11월 10일 -
산단 녹지 해제 '산 넘어 산'-R
◀ANC▶ 공장을 지을 땅이 없다는 업체들의 요구로 여수산단 주변 녹지 일부가 해제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장 증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반려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박근혜 정부의 규제개혁 드라이브에 맞춰 여수산단 주변 녹지가 해제된 건 지난해 11월. 해제된 녹지는 66...
2015년 11월 09일 -
오늘의 주요뉴스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디자인비엔날레가 디자인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 전라남도의 100원 택시와 나무심기 관련 조례가 지방자치 좋은 조례 경진대회, 100대 좋은 조례로 선정됐습니다. --------------- 영암의 대표 특산품인 대봉감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시름에 잠겼습니다. --------------...
김양훈 2015년 11월 08일 -
산단 녹지 해제 '산 넘어 산'(R)
◀ANC▶ 공장을 지을 땅이 없다는 업체들의 요구로 여수산단 주변 녹지 일부가 해제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장 증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반려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박근혜 정부의 규제개혁 드라이브에 맞춰 여수산단 주변 녹지가 해제된 건 지난해 11월. 해제된 녹지는 66...
2015년 11월 08일 -
전남 창조센터 개소 6개월-R
◀ANC▶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여수에 문을 연지 6개월이 다 되 가고 있습니다. GS그룹이 참여한 혁신센터는 개소이후 입주업체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을 돕고 매출액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6월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한 중소 기업 나주 공장에서 배 ...
2015년 11월 07일 -
뮤지컬 '명성황후' 20년-R
◀ANC▶ 늘 국민적 관심사인 한일관계와도 무관치 않은 뮤지컬 명성황후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뮤지컬 '명성황후'가 처음 무대에 올려진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는데 최근 여수에서 성황리에 공연됐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 뮤지컬 '명성황후' 中 ▶(8~10") "이 몸이 죽어도 끝나지 않...
2015년 11월 07일 -
장도 개발 가시화-R
◀ANC▶ GS칼텍스가 지역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중인 예울마루 2차 장도 개발이 내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설계됐던 개발 계획을 크게 수정하지 않고 장도 고유의 자원과 환경을 살려 문화 예술공간으로 만든다는 것이 가장 큰 개발 개념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GS칼텍스가 여수 망마산과 장도 일대...
2015년 11월 05일 -
데스크단신] 경도 복합리조트 선정 촉구
◀ANC▶ 전남 동부권과 경남서부권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동서창조포럼이 동북아 해양복합리조트로 여수 경도 선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VCR▶ 동서창조포럼은 오늘(4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북아 해양복합리조트는 여수세계박람회 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부계획의 하나였다며 정부는 이같...
2015년 11월 04일 -
동부권 전남예술고 설립 대상지역 내일(4) 결정
동부권 전남 예술고등학교 설립 대상지역이 내일(4) 결정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동부권 예술고 설립지역 선정위원회를 열고 여수와 순천, 광양시 가운데 한 곳을 내일(4) 후보지로 최종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동부권 전남예술고는 260억 원이 투입돼 2018년 개교할 예정이며 학년별로 음악과 미술 등 9개 학급 180...
김양훈 2015년 11월 03일 -
행정실장이 흉기 들고 학생 위협-R
◀ANC▶ 여수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학교에서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행정실장의 사표는 이미 처리됐는데, 그동안 학교는 교육청에 이 사건을 알리지 않아 은폐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달 19일 저녁 9시쯤, 여수의 한 마이스터고에 근무하는 50...
201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