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내일 남서해안 밤에 비 예상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대체로 흐리고 남서해안에서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5도, 목포,여수 1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21도, 목포 광양 19도, 순천 20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
2016년 10월 20일 -
전남체육회, 통합 이후에도 생활체육축전 별도 개최
전남도체육회가 통합 이후에도 당분간 생활체육축전을 예전대로 개최합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4월에 해남에서 도민체전을 연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진도에서 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합니다. 또 내년에 여수와 순천에서 도민체전과 생활체전을 각각 열고 오는 2018년에 영암에서 도민체전을 준비하는 등 통합 ...
2016년 10월 20일 -
'장애인 주차장 침범', 증가율 최고(R)
◀ANC▶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를 세우다 적발되는 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차를 방해하는 것도 단속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인데, 부과된 과태료만 수억 원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전남도청 장애인 전용 주차장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데다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
양현승 2016년 10월 20일 -
'장애인 주차장 침범', 증가율 최고(R)
◀ANC▶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를 세우다 적발되는 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차를 방해하는 것도 단속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인데, 부과된 과태료만 수억 원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전남도청 장애인 전용 주차장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데다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
양현승 2016년 10월 19일 -
여순사건은 현재진행형(R)
◀ANC▶ 여순사건이 68주기를 맞았지만 유족들과 지역에 남은 깊은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한 희생자·유가족들의 명예 회복과 국가 차원의 보상 문제는 갈길이 멉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진압된 후에는 말할 수 없는 고문을 했지..(중략) 아닌 것도 덮어 씌워서 죽인 ...
2016년 10월 19일 -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2도, 목포 순천 15도, 여수 1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25도, 목포 광양 23도, 여수 2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점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2016년 10월 19일 -
'장애인 주차장 침범', 증가율 최고(R)
◀ANC▶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를 세우다 적발되는 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주차를 방해하는 것도 단속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인데, 부과된 과태료만 수억 원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전남도청 장애인 전용 주차장입니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데다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
양현승 2016년 10월 19일 -
전남 해수면 상승..도로 곳곳 침수(R)
◀ANC▶ 어제(18)까지 이틀 동안 달과 지구, 태양이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바닷물의 수위가 최고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됐는데요. 실제 바닷물의 높이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남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바로 옆 배수구에서...
김진선 2016년 10월 19일 -
수확철..때 아닌 건조대란?(R)
◀ANC▶ 요즘 지역에서는 수확한 벼를 건조하는 작업이 한창인데요. 그런데 한정된 물량을 처리하기에는 장비가 부족해 농민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이른 아침 시간, 여천농협 미곡유통센터.. 때 아닌 긴 행렬이 늘어서 있습니다. 수확한 벼를 말리기 위해 찾아온 농민...
2016년 10월 19일 -
전남 해수면 상승..도로 곳곳 침수(R)
◀ANC▶ 어제와 오늘(18) 달과 지구, 태양이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바닷물의 수위가 최고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됐는데요. 실제 바닷물의 높이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남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바로 옆 배수구에서는 바닷...
김진선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