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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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의원 "한센인 피해 전액 국가배상 해야"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지난달 29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한센인들에 대한 국가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환영하지만, 배상액을 4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삭감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황주홍 의원은 한센인들에 대한 강제 낙태와 단종은 지난 1935년 여수에서 첫 시행돼 80년대까...
신광하 2016년 12월 05일 -
제 4회 여수 산악.해안 MTB 랠리 개최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산악.해안 MTB 랠리가 여수 소라면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5백여명의 산악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4번째 맞는 이번 MTB 랠리는 소호요트마리나를 출발해 소라관기뜰과 황새봉 산악지역을 거쳐 사곡과 섬달천 등 해안가를 따라 되돌아 오는 풀코스 43km구간과 하프코스로 나눠 진...
2016년 12월 04일 -
울돌목에 해상 케이블카 내년 초 착공(R)
◀ANC▶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울돌목 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인데 빼어난 경치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군선으로 열 배가 넘은 왜선을 물리쳤던 호국 성지 울돌목. 평균 유속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
2016년 12월 02일 -
창조경제, 예산 삭감...내년 운영 비상(R)
◀ANC▶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들이 창조경제사업에도 관여한 흔적들이 드러나면서 여수에 본거지를 둔 전남창조경제혁센터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내년도 예산으로 도비 지원이 전액 삭감된 가운데 센터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을 농수산 청년 벤처 산업의 ...
2016년 12월 02일 -
울돌목에 해상 케이블카 내년 초 착공(R)
◀ANC▶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울돌목 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인데 빼어난 경치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군선으로 열 배가 넘은 왜선을 물리쳤던 호국 성지 울돌목. 평균 유속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
2016년 12월 02일 -
울돌목에 해상 케이블카 내년 초 착공(R)
◀ANC▶ 국내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울돌목 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인데 빼어난 경치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군선으로 열 배가 넘은 왜선을 물리쳤던 호국 성지 울돌목. 평균 유속이 국내에서 가장 빠른 10노...
2016년 12월 01일 -
"입주민 돈인데.." 아파트 비리 여전(R)
◀ANC▶ 수억 원대의 공사를 하면서 허위 계획을 수립하거나 절차를 어긴 목포의 한 아파트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드러나기 어려운만큼 아파트 관리비리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95년 지어진 목포의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지...
김진선 2016년 12월 01일 -
"입주민 돈인데.." 아파트 비리 여전(R)
◀ANC▶ 수억 원대의 공사를 하면서 허위 계획을 수립하거나 절차를 어긴 목포의 한 아파트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드러나기 어려운만큼 아파트 관리비리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95년 지어진 목포의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지...
김진선 2016년 12월 01일 -
유구 발굴로 공사 지연-R
◀ANC▶ 여수 진남관과 예울마루 2단계 조성 현장에서 유물과 유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당초 예정보다 진남관 복원과 예울마루 2단계 개발 사업이 늦어지는 가운데 내년에나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붕괴 위험에 따라 진남관 해체 복원사업이 시작된 것은 지난 2월.. 복...
2016년 12월 01일 -
"촛불은 더 크게 타오른다" - R
◀ANC▶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말 지역에서 열리는 촛불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혁 요구도 더욱 구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SYN▶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
2016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