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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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유치해야"-R
◀ANC▶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린지 5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박람회장은 해양레저 공간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엑스포 정신을 살린 국제회의 유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여수 관광의 첫 관문으로 자리잡은 세계박람회장입니다. 여름철이면 카약을 직접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의 공간...
2017년 08월 09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R)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이...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해남*완도해역 고수온, 양식장 피해 우려
해남군 화산면과 완도 청산도, 장흥군 회진면 등 남해 일부 해역의 수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 신월에서 장흥 회진 해역은 수온이 최대 29.9도까지 나타났고, 완도 동백*청산, 해남 화산은 27.4도까지 올라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는 양식장 차광막 설치와 먹이 공급 중...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고수온 주의보' 발령...양식어가 긴장(R)
◀ANC▶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여수와 고흥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커 양식 어가와 지자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 소경도 인근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이곳의 수온은 28.7도. 평년보다 2.5도 높습니다. 가두리...
2017년 08월 08일 -
'고수온 주의보' 발령...양식어가 긴장 - R
◀ANC▶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여수와 고흥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커 양식 어가와 지자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 소경도 인근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이곳의 수온은 28.7도. 평년보다 2.5도 높습니다. 가두리 ...
2017년 08월 07일 -
해남*완도해역 고수온, 양식장 피해 우려
해남군 화산면과 완도 청산도, 장흥군 회진면 등 남해 일부 해역의 수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 신월에서 장흥 회진 해역은 수온이 최대 29.9도까지 나타났고, 완도 동백*청산, 해남 화산은 27.4도까지 올라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는 양식장 차광막 설치와 먹이 공급 중...
양현승 2017년 08월 07일 -
"저희는 분명히 성장했습니다"(R)
◀ANC▶ 해외에서 실시된 독서토론열차학교의 전남형 리더 양성 교육이 마무리됐습니다. 책상에서 하는 공부 말고도, 배울 것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학생 142명. 해외에서 열차와 버스, 긴 행군으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습니...
양현승 2017년 08월 05일 -
몽골에서 피어난 푸른 미래 (R)
◀ANC▶ 지난 봄은 유독 중국 등에서 밀려온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생스러운 날들이 많았습니다. 전남의 어린 학생들이 말라있는 대륙에 나무를 심고, 푸른 미래를 소망했습니다. 몽골에서 양현승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END▶ ◀VCR▶ 몽골의 한 초원지역. 해발 1400미터 고산지대로, 나무가 자라기 어려운 곳입니다. ...
양현승 2017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