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해남 고구마*여수 돌산갓, 융복합산업지구 선정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사업에 해남 고구마지구와 여수 돌산갓지구가 선정돼 향후 4년동안 각각 30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해남고구마 지구에서는 저온저장시설 증설, 가공시설 구축, 고구마 브랜드 개발, 공동 포장재 규격화 사업 등이 이뤄지며, 여수 돌산갓지구도 체험관광 인프라 등이 조성됩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4월 20일 -
'수서행 고속열차' 기대...철도노조 반발 변수
◀ANC▶ 호남선과 경부선에서만 운행하고 있는 수서발 고속열차, SRT를 전라선에도 투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단체와 정치권도 조기 운행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철도 통합 문제와 얽혀 있어 노조의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6년 말 개통한 수서발 고속열차 S...
2021년 04월 20일 -
'오염수 방출 결정' 지역 어민들 반발 이어져
◀ANC▶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으로 수산업 1번지인 전남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어업인과 지자체들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신안지역 어민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결정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어민들은 ...
김양훈 2021년 04월 19일 -
해남 고구마*여수 돌산갓, 융복합산업지구 선정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사업에 해남 고구마지구와 여수 돌산갓지구가 선정돼 향후 4년동안 각각 30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해남고구마 지구에서는 저온저장시설 증설, 가공시설 구축, 고구마 브랜드 개발, 공동 포장재 규격화 사업 등이 이뤄지며, 여수 돌산갓지구도 체험관광 인프라 등이 조성됩니다. ◀END▶
양현승 2021년 04월 19일 -
측정치 조작 2년...교착 상태 풀릴까?
◀ANC▶ 불과 이틀 뒤면(15일 기준) 여수산단 입주 업체들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사태가 불거진 지 2년이 됩니다. 하지만, 민·관 거버넌스 권고안 거부 사태로 지역사회에는 갈등과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자체와 거버넌스, 기업들은 현재 어떤 입장인지, 또, 해결의 여지는 있는지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1년 04월 16일 -
'여수 난개발조사위 보고서' 들여다보니...
◀ANC▶ 여수지역의 난개발 실태조사와 대책마련을 위한 시의회 조사위의 활동결과를 둘러싸고 아쉽다는 의견과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시의회가 내놓은 보고내용과 시민단체의 입장을 강서영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VCR▶ 난개발 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의회 난개발조사위....
2021년 04월 15일 -
데스크단신]중소기업 등 대출 상환 유예,만기 연장
전라남도는 매출액이 10퍼센트 이상 줄어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2천여 곳을 대상으로 대출 상환 유예와 만기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전남대는 여수 캠퍼스내 청람홀을 18억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리모델링 한 뒤 회의실과 전시관, 편의점 등 휴식공간과 1인 미디어 ...
박영훈 2021년 04월 14일 -
'스티로폼 부표' 조만간 양식장서 자취 감춘다( R)
◀ANC▶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스티로폼 부표의 사용을 완전히 금지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어촌에서 흔하게 보이던 스티로폼 부표가 조만간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발맞춰 어촌에서도 친환경 부표로의 교체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태풍 타파가 찾아온 제작년 여...
2021년 04월 14일 -
연도교 착공 눈앞..."형식·디자인 다양화"
◀ANC▶ 지난해 여수와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이 개통한데 이어, 여수 화태-백야 구간의 연도교 건설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다리의 구조와 형식, 디자인 등이 확정돼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새롭게 들어설 4개의 해상교량 어떤 모습일지, 문형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지난 2019년, 예비...
2021년 04월 13일 -
여수 해안은 '낭만포차' 전쟁 중
◀ANC▶ 여수 해안가 밤거리가 온통 낭만포차 상호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2년전 낭만포차 거리가 거북선 대교로 이전했지만, 이곳 외에도 같은 이름의 업소들이 난립해 서로가 '원조'라 주장하며 손님 끌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낭만포차를 내걸어야만 하는 상인들의 속사정,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기도...
2021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