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이낙연,이재명 DJ 계승 강조..'호남을 잡아라'(R)
◀ANC▶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앞두고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이재명 후보가나란히 호남을 찾았습니다.DJ정신 계승과 DJ와의 인연 등을 강조하며호남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은 찾은 이재명 후보첫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
김양훈 2021년 08월 15일 -
전남 6개 시군에서 18명 신규 확진
전국에서 어제(12) 하루 천 9백명 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1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카페와 식당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도지역 확진자들과 접촉한 2명이 신규로 확진됐으며, 여수와 순천 등 6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목포와 무안 등에서 초*중학생을 포함...
김진선 2021년 08월 13일 -
양식어가 고수온 피해 커져..국비 8억 원 지원
지속된 폭염으로 도내 연안해역 일대에 고수온 특보가 발령되면서 전라남도가 국비 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양식 어가에 긴급 지원합니다. 전남에서는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완도와 여수 등의 양식어가에서 전복,우럭 등 140만 마리가 폐사해 집계된 것만 10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13일 -
양식어가 고수온 피해 커져..국비 8억 원 지원
지속된 폭염으로 도내 연안해역 일대에 고수온 특보가 발령되면서 전라남도가 국비 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양식 어가에 긴급 지원합니다. 전남에서는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완도와 여수 등의 양식어가에서 전복,우럭 등 140만 마리가 폐사해 집계된 것만 10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12일 -
이낙연,이재명 잇따라 호남 민심잡기에 나서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는 14일 신안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다음날은 여수항일독립운동 기념탑과 여수항을 둘러보는 등 호남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낙연 후보도 내일(13) 목포를 찾아 지역민들을 만나는 등 이 후보의 최대 지지기반...
김양훈 2021년 08월 12일 -
지역감염 확산에 방역당국 '초비상'(R)
◀ANC▶ 진도 카페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도 넘어서고 있습니다. 1주일 만에 진도에서만 3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인근 지자체까지 빠르게 지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에 사는 50대 선원이 첫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6일, 진도의 한 카페와 식당을 들린 ...
2021년 08월 12일 -
(리포트)"마스크로도 못 막는다"...'오존' 주의
◀ANC▶ 코로나와 폭염으로 가뜩이나 힘든데 오존까지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고농도 오존 발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와 순천 중간에 위치한 해룡지역입니다. [C/G 1 - 투명] 주말인 ...
2021년 08월 12일 -
'진도 카페 발' 연쇄감염 타지역 확산 '비상'(R)
◀ANC▶8월 들어 진도에서는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넘게 나왔습니다.진도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으로까지지역감염이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걸렸습니다.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진도에 사는 50대 선원이 첫 확진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6일,진도의 한 카페와 식당을 들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후 진도에...
2021년 08월 11일 -
여수 세계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기 출정식
2026 여수 세계 섬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바라는 기원기 출정식이 열렸습니다.오늘(11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출정식은출정사와 축사, 성공개최 기원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원기는 오는 23일까지각 읍.면.동을 순회한 뒤섬박람회 성공개최 의지를 모아 이달말 섬박람회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전달될 예정입니다.여수시...
2021년 08월 11일 -
수년 째 제자리.. 다시 불 붙은 만흥지구 개발 논란
◀ANC▶ 수년 전 시작된 여수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둘러싼 LH와 주민들의 갈등이 봉합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주민 공청회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나 싶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연기돼 다시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됐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섭씨 33도, 가만...
2021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