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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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사람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여성농업인 전남연합회는 오늘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15킬로그램 들이 150박스의 김장 김치를담가 사회복지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했습니다.--------------전남장애인정보화협회 후원회와목포문태고등학교 학생들은목포 용해동에 홀로사는 어르신 등을 찾아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김양훈 2021년 11월 22일 -
전남 11월 하루 평균 확진자 27명..10월의
최근 일주일새 250명 이상의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방역대책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수지역 10개 초중고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목포의 중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발열 증상이 있는 학생의 PCR검사, 타지역 방문 자제, 요양병원 ...
양현승 2021년 11월 22일 -
전남 11월 하루 평균 확진자 27명..10월의
최근 일주일새 250명 이상의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라남도가 방역대책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수지역 10개 초중고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목포의 중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발열 증상이 있는 학생의 PCR검사, 타지역 방문 자제, 요양병원 면...
양현승 2021년 11월 21일 -
전남 10개 시군에서 코로나19 발생.. 누적 4
◀ANC▶전남 10개 시군에서 산발적으로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매일 40명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동량이 많은 주말,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END▶◀VCR▶ 초,중,고등학교 8곳에서30명이 넘는 학생들...
김진선 2021년 11월 19일 -
투데이)돌파 감염 증가로 방역당국 긴장(R)
◀ANC▶문제는 돌파감염도 증가하면서요양병원 등은 말 그대로 초 긴장상태입니다.방역당국이 각종 추가 대책을 내놓고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지걱정이 많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END▶◀VCR▶ 470여 명의 어르신들이치료를 받고 있는 목포의 한 요양병원. 매주 목요일마다 자체적으로 전 직원들의 ...
문연철 2021년 11월 19일 -
해양쓰레기로 안전 조끼 제작(R)
◀ANC▶최근 해양쓰레기로 인한 바다 환경 파괴 문제가 심각한데요. 바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안전조끼 제작 등 재활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여수 신항 앞바다입니다. 패트병 등 각종 해양 쓰레기들이 파도에 밀려 방파제 인근에 쌓여 있습니다. 한해 광양항 일원...
김주희 2021년 11월 19일 -
2)대부분 돌파 감염.. 차단 방역 강화(R)
◀ANC▶ 돌파감염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고령자가 많은 요양병원 등취약시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설 종사자들의 검사를 매주 의무화하는 등 집단감염을 차단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입니다.◀END▶◀VCR▶ 470여 명의 어르신들이치료를 받고 있는 목포의 한 요양병원. 매...
김진선 2021년 11월 18일 -
농식품부장관, 요소비료 생산 점검.. 유기질 비료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국내 최대 요소 비료 생산업체인 여수 남해화학 공장을 방문해 정부 차원에서 원료 수급과 비료 수요,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금주 전남도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중국의 요소 수출 규제 장기화로 요소비료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경우 ...
문연철 2021년 11월 18일 -
전남도, 요양병원시설 코로나 검사 강화
도내 요양병원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최근 여수와 함평 등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고위험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예방접종이 5개...
2021년 11월 15일 -
뇌경색 입원했더니 '옴' 감염돼.. 병원은 '나
◀ANC▶뇌경색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피부 감염 질환인 옴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한달 동안 방치되다시피 했는데요, 결국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VCR▶A 씨는 올해 91살인 어머니를 지난 5월, 뇌경색으로 여수의 한...
조희원 2021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