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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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면에도 다리 좀 놔 주세요...\"
◀ANC▶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불편함이 많습니다. 최근 여수시 남면 주민들이 연륙교 건설을 건의하고 나섰는데, 여러모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VCR▶여수 돌산에서 화양을 잇는 국도 77호선은화태도와 백야도 연륙교가 완...
최우식 2021년 11월 08일 -
여수시, COP26 참가해 'COP33 유치 적극
여수시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참석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수시 COP26 대표단은 프랭크 로스 에든버러 시장을 만나 2050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여수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이 준비하고 있는 COP33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대표...
최우식 2021년 11월 05일 -
여수시, COP26 참가해 'COP33 유치 적극
여수시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참석해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여수시 COP26 대표단은 프랭크 로스 에든버러 시장을 만나2050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여수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 남중권이 준비하고 있는 COP33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대표단은 ...
최우식 2021년 11월 04일 -
골프장만 코로나19 특수? 꼼수 영업 판친다(R)
◀ANC▶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골프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골프장의 배짱 영업이도가 지나칩니다.MBC는 골프장 문제에 대해 연속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골프장의 꼼수 영업문제를 조희원 기자가취재했습니다.◀VCR▶코로나19로 해외 원정 골프가 불가능해지자 국내 골프장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강서영 2021년 11월 04일 -
골프장 한 달 치 이미 매진.. 직접 예약해보니
◀ANC▶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들도 많지만골프장은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하지만 골프장의 배짱 영업에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MBC는 골프장 문제에 대해 연속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골프장의 꼼수 영업문제를 조희원 기자가취재했습니다.◀VCR▶코로나19로 해외 ...
조희원 2021년 11월 03일 -
투데이)COP28 유치 실패 후폭풍.. 남은 과제
◀ANC▶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인 COP28 전남 여수 유치가 실패했는데요 COP33 여수 개최를 국가계획으로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에 남해안.남중권 전체가 아직까지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지역구 국회의원 등,...
최우식 2021년 11월 02일 -
투데이)온실가스 감축 '뒷전'인 전라남도(R)
◀ANC▶전라남도는 세계 각국이 지구온난화 방지대책을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까지 참석하고 있는데요오는 2028년 COP33 유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온실가스 감축에는 뒷전입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END▶◀VCR▶ 기후변화당사국 총회를 앞두고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퍼센트 감축하겠...
김진선 2021년 11월 02일 -
\"COP33은 여수로 개최지 먼저 결정해야...\"
◀ANC▶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인COP28 전남 여수 유치 실패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정부의 일방적인 통보는 물론,COP33 유치 가능성에 대해서도회의적인 반응이 지배적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VCR▶지난달,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에남해안.남중권 전체가아직까지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전라남...
최우식 2021년 11월 01일 -
\"COP33 유치한다더니..\" 온실가스 감축은 뒷
◀ANC▶문제는 또 있습니다.전라남도는 오는 2028년 COP33 유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온실가스 감축에는뒷전입니다.세계 각국이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을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까지참석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현 주소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END▶◀VCR▶ 기후변화당사국 총회를 앞두고오는 2030년...
김진선 2021년 11월 01일 -
\"직업계고 교육˙실습 일정 전국 일원화해야\"
◀ANC▶직업계 고등학생 홍정운 군의 사망사고를 계기로 현장실습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또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일각에서는 직업계고 교육 일정을 일원화하고노동부가 현장실습업체 선정을 전담해야 한다는주장이 제기됐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VCR▶이달 초, 여수 웅천의 한 요트 업체에서 현장실습을 ...
강서영 2021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