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요양병원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최근 여수와 함평 등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고위험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예방접종이 5개월이 지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낮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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