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섬 귀성차량 목적지별 차선 안내

신안군은 이번 설 연휴동안 섬 귀성차량의 혼잡을 덜기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요금소에서부터 각 목적지별 차선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신안 비금,도초,흑산방면 쾌속선을 이용할 귀성객은 제1여객 터미널 방향 대기차선으로, 비금,도초,팔금등 카페리호는 제2터미널앞 대기차선, 하의,신의 장산방면 카페리는 제3터미...

섬 귀성차량 목적지별 차선 안내

신안군은 이번 설 연휴동안 섬 귀성차량의 혼잡을 덜기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요금소에서부터 각 목적지별 차선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신안 비금,도초,흑산방면 쾌속선을 이용할 귀성객은 제1여객 터미널 방향 대기차선으로, 비금,도초,팔금등 카페리호는 제2터미널앞 대기차선, 하의,신의 장산방면 카페리는 제3터미...

흑산항로 '전전후여객선'도입 관심

신안 흑산항로에 전천후 여객선 도입이 추진되면서 성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차량을 싣고 궂은 날씨에도 운항할 수있는 2천톤급이상의 전천후 초고속 여객선을 흑산,홍도항로에 도입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와 협의해 오는 4월쯤 시범운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여객선사의 반발과 항로 ...

늑장 행정으로 송도 위판장 운영 차질 우려

신안군의 늑장 행정으로 전국 최대 새우젓 생산지인 신안 송도 위판장 운영이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신안군수협에 따르면 신안군이 민자를 유치해 기존 수협 위판장 자리에 현대식 위판장을 새로 짓기로 했으나 건물이 완공되는 오는 4월말까지는 새우젓과 활선어 위판을 못할 형편에 놓여있습니다. 수협 관계자는 3월부터 ...

늑장 행정으로 송도 위판장 운영 차질 우려

신안군의 늑장 행정으로 전국 최대 새우젓 생산지인 신안 송도 위판장 운영이 차질을 빚게됐습니다. 신안군수협에 따르면 신안군이 민자를 유치해 기존 수협 위판장 자리에 현대식 위판장을 새로 짓기로 했으나 건물이 완공되는 오는 4월말까지는 새우젓과 활선어 위판을 못할 형편에 놓여있습니다. 수협 관계자는 3월부터 ...

광주3원)빛을 밝힌다(R)

◀ＡＮＣ▶ 광주를 빛의 도시라고들 하죠. 빛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광주의 광산업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광소재와 조명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ＥＮＤ▶ 광주 무진로에 있는 무진교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다리 조형물에 LED 즉 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해 ...

투데이 주요뉴스-2

진도아리랑을 주제로 한 대규모 휴양단지가 진도 여귀산 자락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 전국 최대 새우젓 생산지인 신안 송도 위판장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관광홍보책자 4개국어로 펴내(연합)

전라남도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한글과 영어,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펴냈습니다. 빛돌이, 남도.남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광주.전남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펴낸 이 책자에는 영광 백수 해안도로, 영암 월출산, 해남 땅끝 , 신안 흑산도와 홍도, 보길도, 여수의 거문도....

신안 흑산권 관광개발 박차

서남해 대표적인 섬관광지인 신안 흑산권 관광 개발이 올해부터 가시화됩니다. 신안군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 2리 8천5백여평에 호텔급 숙박시설과 음식점,요트시설등을 포함한 해양생태 휴양지를 올해부터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흑산도엔 호텔과 쇼핑몰,사우나등 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주상 복합여객...

*전남 관광개발 계획 일부 보완 지적

전라남도가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와 완도 세계희귀새 공원,영광 노을공원, 광양 옥룡사지 등 관광지 4곳을 새로 지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보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도는 최근 용역 발표회를 갖고 오는 2011년까지 향토산업과 농특산물 등을 접목하는 관광개발계획을 발표했으나 개발에 편중되고,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