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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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갯장어 '맛보기 힘들다'(r)
◀ANC▶ 제철을 맞은 민어와 갯장어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어획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인데, 주머니는 가벼워지고 가격은 오르고 이래저래 여름나기가 힘듭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어의 주산지인 신안 해역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민어잡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그물을 끌어 ...
김윤 2013년 07월 20일 -
민어*갯장어 '맛보기 힘들다'(r)
◀ANC▶ 제철을 맞은 민어와 갯장어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어획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인데, 주머니는 가벼워지고 가격은 오르고 이래저래 여름나기가 힘듭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어의 주산지인 신안 해역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민어잡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그물을 끌어 ...
김윤 2013년 07월 19일 -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양현승 2013년 07월 19일 -
속보]영산호 상수도관 복구 주말 쯤 완료될 듯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공사 현장에서 파손된 대형 상수도관은 이번 주말 쯤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땅파기 작업도중 지름 1미터 35센티미터짜리 상수도관을 파손한 시공업체인 GS건설 측에 오는 20일 오후까지 관로 이설을 통한 복구 작업을 완료해줄 것을 요청하고,복구가 끝나...
박영훈 2013년 07월 19일 -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양현승 2013년 07월 19일 -
속보]영산호 상수도관 복구 주말 쯤 완료될 듯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공사 현장에서 파손된 대형 상수도관은 이번 주말 쯤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땅파기 작업도중 지름 1미터 35센티미터짜리 상수도관을 파손한 시공업체인 GS건설 측에 오는 20일 오후까지 관로 이설을 통한 복구 작업을 완료해줄 것을 요청하고,복구가 끝나...
박영훈 2013년 07월 18일 -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 -
도교육청 '학교통폐합' 추진 항의 방문
기숙형 중학교 추진에 따라 학교 폐쇄 위기에 놓인 신안군 도초지역 일부 주민들이 오늘 신안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을 잇따라 항의 방문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기숙형 중학교'는 섬지역 특성을 무시한 학교 통폐합인만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장만채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의견 수렴을 거쳐 결...
박영훈 2013년 07월 18일 -
전남 해변 개장 두 달째, 39만 명 방문
개장 두 달째를 맞는 전남의 해변에 현재까지 39만 여 명이 찾아 예년보다 9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변 별로 신안 우전에 7만 명이 다녀갔고, 완도 명사십리 4만 3천 명, 함평 돌머리 3만 8천 명 순으로 나타나는 등 11곳의 해변에서 예년보다 관광객 방문이 30%가 늘었습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7월 18일 -
속보]영산호 상수도관 복구 주말 쯤 완료될 듯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공사 현장에서 파손된 대형 상수도관은 이번 주말 쯤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땅파기 작업도중 지름 1미터 35센티미터짜리 상수도관을 파손한 시공업체인 GS건설 측에 오는 20일 오후까지 관로 이설을 통한 복구 작업을 완료해줄 것을 요청하고,복구가 끝나...
박영훈 2013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