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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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지역 저수율 '제자리', 신안군 대책 고심
최근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신안 섬지역 저수율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신안군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안좌면 수원지의 저수율은 20%, 임자면은 42%로 격일제 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신안군은 안좌 수원지 인근에 지하수 1공을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또 84% 저수율을 기록 중인 암태면 수원지와 팔금면...
양현승 2015년 12월 04일 -
우여곡절 끝 문 연 젓갈타운..대목이 무색(R)
◀ANC▶ 백억 원 넘게 투입됐지만 개점휴업 상태였던 신안 젓갈타운이 우여곡절 끝에 석 달여 전 문을 열었습니다. 김장철 젓갈장사 대목을 맞았을까요? 양현승 기자가 신안 젓갈타운을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지난 9월, 공식 개장한 신안 젓갈타운입니다. 젓갈 최대 대목이라는 김장철인데도 활기가 없...
양현승 2015년 12월 04일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순천곡성으로 2억 4천 백만 원, 가장 적은 선거구는 여수갑으로 1억 5천 9백만 원입니다. 예비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홍보물 수량은 순천곡성이 만 2천 280매, 목포가 만15매, 무안신안이 5천 7백 19매 등입니다.
김양훈 2015년 12월 04일 -
오늘의 주요뉴스
내년도 전남의 국고예산이 올해보다 다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예산은 또 다시 좌초됐습니다. 한중 FTA 타결 이후 전남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요구하는 농민집회가 열렸습니다. 백억 원이 넘게 투자된 신안 젓갈 타운이 김장 대목철을 맞았지만 한산하기만 합니다...
김윤 2015년 12월 03일 -
우여곡절 끝 문 연 젓갈타운..대목이 무색(R)
◀ANC▶ 백억 원 넘게 투입됐지만 개점휴업 상태였던 신안 젓갈타운이 우여곡절 끝에 석 달여 전 문을 열었습니다. 김장철 젓갈장사 대목을 맞았을까요? 양현승 기자가 신안 젓갈타운을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지난 9월, 공식 개장한 신안 젓갈타운입니다. 젓갈 최대 대목이라는 김장철인데도 활기가 없...
양현승 2015년 12월 03일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순천곡성으로 2억 4천 백만 원, 가장 적은 선거구는 여수갑으로 1억 5천 9백만 원입니다. 예비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홍보물 수량은 순천곡성이 만 2천 280매, 목포가 만15매, 무안신안이 5천 7백 19매 등입니다.
김양훈 2015년 12월 03일 -
우여곡절 끝 문 연 젓갈타운..대목이 무색(R)
◀ANC▶ 백억 원 넘게 투입됐지만 개점휴업 상태였던 신안 젓갈타운이 우여곡절 끝에 석 달여 전 문을 열었습니다. 김장철 젓갈장사 대목을 맞았을까요? 양현승 기자가 신안 젓갈타운을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지난 9월, 공식 개장한 신안 젓갈타운입니다. 젓갈 최대 대목이라는 김장철인데도 활기가 없...
양현승 2015년 12월 03일 -
밤부터 눈으로 바뀔 듯..내일 강풍 특보
비가 내렸던 전남지역에는 오늘 밤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흑산도와 홍도, 목포와 무안, 신안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파도는 ...
양현승 2015년 12월 02일 -
섬지역 학교는 신규교사만 배치?(R)
◀ANC▶ 섬지역 학교에 신규 교사 위주로 배치되면서 효율적인 학생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벽지 근무 점수 재조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의 한 중학교입니다. 8명 교사 가운데 올해 임용된 신규 교사가 5명에 달합니다. 인근의 ...
김양훈 2015년 12월 02일 -
섬지역 학교는 신규교사만 배치?(R)
◀ANC▶ 섬지역 학교에 신규 교사 위주로 배치되면서 효율적인 학생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벽지 근무 점수 재조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의 한 중학교입니다. 8명 교사 가운데 올해 임용된 신규 교사가 5명에 달합니다. 인근의 ...
김양훈 201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