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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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기점*소악도, 여수 손죽도 가고싶은섬 선정
신안군 증도면 기점·소악도와 여수시 손죽도가 내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섬은 5개 시군에서 신청한 6개 섬가운데 사업의 적절성과 주민들의 사업 의지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고 전남도는 밝혔습니다. 전남도의 시책사업인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지난해 6개 섬에 이어, 해마다 2개 섬을 추가...
신광하 2016년 09월 16일 -
광주전남에도 연평균 지진 5건 발생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연 평균 5건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신안군 흑산면 서남서쪽 82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2000년 이후 광주전남 내륙과 해상에서 81건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은 리히터 규모 2.0∼2.9대의 진동었지만 지난 2013년 4월 신안 흑산...
김양훈 2016년 09월 14일 -
광주전남에도 연평균 지진 5건 발생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연 평균 5건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신안군 흑산면 서남서쪽 82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2000년 이후 광주전남 내륙과 해상에서 81건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은 리히터 규모 2.0∼2.9대의 진동었지만 지난 2013년 4월 신안 흑산...
김양훈 2016년 09월 13일 -
광주전남에도 연평균 지진 5건 발생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연 평균 5건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신안군 흑산면 서남서쪽 82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2000년 이후 광주전남 내륙과 해상에서 81건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은 리히터 규모 2.0∼2.9대의 진동었지만 지난 2013년 4월 신안 흑산...
김양훈 2016년 09월 13일 -
전남도, 신안에 가뭄대책비 5억 원 추가 투입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신안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집행한 가뭄대책비 111억 원 가운데 신안군에 18억 원을 이미 투입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5억 원을 지원해 하천과 저수지 파내기, 관정개발, 다단계 양수 등 가뭄 극복대책을 추진합니다. 신...
2016년 09월 13일 -
전남도, 신안에 가뭄대책비 5억 원 추가 투입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신안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집행한 가뭄대책비 111억 원 가운데 신안군에 18억 원을 이미 투입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5억 원을 지원해 하천과 저수지 파내기, 관정개발, 다단계 양수 등 가뭄 극복대책을 추진합니다. 신...
2016년 09월 12일 -
신안 압해도에 대규모 복합레저관광리조트 조성
신안 압해도에 대규모 복합레저관광리조트가 들어섭니다.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 들어설 다솜리조트는 2천억 원이 투입돼 리조트 2개 동과 연회장,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리조트 측은 앞으로 8백억 규모의 2단계 사업을 2020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6년 09월 12일 -
전남도, 신안에 가뭄대책비 5억 원 추가 투입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신안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집행한 가뭄대책비 111억 원 가운데 신안군에 18억 원을 이미 투입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5억 원을 지원해 하천과 저수지 파내기, 관정개발, 다단계 양수 등 가뭄 극복대책을 추진합니다. 신...
2016년 09월 12일 -
신안 압해도에 대규모 복합레저관광리조트 조성
신안 압해도에 대규모 복합레저관광리조트가 들어섭니다.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에 들어설 다솜리조트는 2천억 원이 투입돼 리조트 2개 동과 연회장,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리조트 측은 앞으로 8백억 규모의 2단계 사업을 2020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6년 09월 12일 -
이 지사,“가뭄피해 복구와 소득보전에 최선”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오늘(11일) 신안군 지도와 임자도 가뭄 피해지역을 돌아봤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만약 20일까지도 비가 오지 않으면 가까운 용수원이 없는 지역은 피해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하며, “피해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복구비를 조기에 지급하고, 수확이 어려운 벼는 조사료로 활용하는 등의 지원책...
2016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