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신안 새천년대교 주변에 전망 타워 건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새천년대교 주변에 전망 타워가 들어섭니다. 신안군은 암태면 신석리 10만제곱미터에 명품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높이 33m 규모의 전망타워를 2023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전망타워와 함께 새천년대교 유지관리센터, 특산물판매장, 산책로 등 부대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8년 05월 08일 -
지방정치 실종..중앙당 횡포 부각(R)
◀INT▶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후보들의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중앙당에 좌우되는 구태가 여전히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촛불민심이 새 정부를 세우고 대통령까지도 공정과 지방분권을 외치는 데 정당 정치는 뒷걸음질 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8년 05월 07일 -
지방정치 실종..중앙당 횡포 부각(R)
◀INT▶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후보들의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그러나 공천 과정에서 중앙당에 좌우되는 구태가 여전히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촛불민심이 새 정부를 세우고 대통령까지도 공정과 지방분권을 외치는 데 정당 정치는 뒷걸음질 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2018년 05월 06일 -
전남서 올들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주의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 SFTS환자가 전남에서 올들어 처음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안에 사는 77살 A할머니가 고열과 저혈압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9월사이 농촌지역 50대 이...
2018년 05월 05일 -
민주평화당 신안군수 후보 경선 절차 지연
민주평화당의 신안군수 후보 경선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지난 2일에서 오는 6일 사이 고길호 현 군수와 정연선 전 도의원을 대상으로 당원 50%, 일반 50%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신안군수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고 군수가 전략공천을 요구하면서 경선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
양현승 2018년 05월 05일 -
민주평화당 신안군수 후보 경선 절차 지연
민주평화당의 신안군수 후보 경선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지난 2일에서 오는 6일 사이 고길호 현 군수와 정연선 전 도의원을 대상으로 당원 50%, 일반 50%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신안군수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고 군수가 전략공천을 요구하면서 경선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
양현승 2018년 05월 04일 -
민주평화당 신안군수 후보 경선 절차 지연
민주평화당의 신안군수 후보 경선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지난 2일에서 오는 6일 사이 고길호 현 군수와 정연선 전 도의원을 대상으로 당원 50%, 일반 50%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신안군수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고 군수가 전략공천을 요구하면서 경선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
양현승 2018년 05월 04일 -
"직원 임금으로 불법이익 환수금 냈다"(R)
◀ANC▶ 무안군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대행 업체가 법인에 부과된 과태료를 직원들에게 떠넘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또 입찰 선정되기 위해서 경쟁업체에 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 합니다. ◀END▶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이 무안의 한 마트의 쓰레기통을 비우고 있...
박영훈 2018년 05월 04일 -
경선통과 후보도 자격박탈 '말썽'(R)
◀ANC▶ 오만과 독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 경선과 공천과정을 보면 '과연 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잡음과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적격심사와 경선을 거져 확정된 후보를 탈락시키는가 하면, 후보 접수 마감시한도 지키지 않아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년 05월 04일 -
경선통과 후보도 자격박탈 '말썽'(R)
◀ANC▶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일부 공천과정을 보면 '원칙과 기준'이 실종됐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적격심사와 경선을 거쳐 확정된 후보가 뒤늦게 탈락되는가 하면, 후보접수 마감 시한도 제멋대로 변경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도의원 후보 자격을 빼앗겼다는 한 예비...
2018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