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차 타고 배 타고..수능 보러 육지로(R)
◀ANC▶ 젊은 시절의 통과의례처럼 되버린 수학능력 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시험장이 없는 섬 지역 학생들은 오늘(14) 미리 육지로 나왔습니다. 배를 타고 나와 낯선 곳에서 하루 먼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수험생들의 하루, 김진선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는 닿...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광주전남서도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
2019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을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 각 고사장에서도 오늘(14)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표를 배부받은 수험생들은 자신이 시험을 치를 고사장과 교실 위치를 확인하고 유의사항 등을 안내 받았습니다. 광주전남에서 내일(15)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3만 8천 80명입니다. 신안 도초와 안좌,...
김양훈 2018년 11월 14일 -
신안에서 화물차-승용차 충돌..3명 중경상
오늘(14)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편도1차로에서 비료용 볏짚을 실은 5톤 화물차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14일 -
광주전남서도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
2019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을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 각 고사장에서도 오늘(14)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수험표를 배부받은 수험생들은 자신이 시험을 치를 고사장과 교실 위치를 확인하고 유의사항 등을 안내 받았습니다. 광주전남에서 내일(15)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3만 8천 80명입니다. 신안 도초와 안좌,...
김양훈 2018년 11월 14일 -
목포해수청, 신안 우이도항 유지준설공사 진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안 우이도항의 항내 퇴적으로 인한 어업활동과 여객선 입출항 불편해소를 위해 유지준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긴급예산을 투입해 여객선 정박지부터 퇴적토사 4만3천 ㎥를 1차 준설 완료했고 내년까지 우이도항 유지준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8년 11월 13일 -
전남 섬발전 민관협력 살려야(R)
◀ANC▶ 내년 섬의 날 행사와 국립 섬 관련 기관을 유치하려는 전국의 광역시도들이 선점 경쟁에 나섰습니다. 섬의 날을 맨처음 제안한 전라남도는 섬발전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역에서는 민간 재단 설립이 추진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8월8일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
2018년 11월 12일 -
김 중의 김, 곱창김 제철(R)
◀ANC▶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마다 이맘때, 딱 1달 정도만 생산되는 김이 있습니다. 동물 내장처럼 생겼다고 이름 붙여진 '곱창김'인데, 예년보다 생산량도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바닷일을 마친 김배들이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갑판 가득 실린 건 '...
양현승 2018년 11월 12일 -
전남 섬발전 민관협력 살려야(R)
◀ANC▶ 내년 섬의 날 행사와 국립 섬 관련 기관을 유치하려는 전국의 광역시도들이 선점 경쟁에 나섰습니다. 섬의 날을 맨처음 제안한 전라남도는 섬발전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역에서는 민간 재단 설립이 추진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8월8일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
2018년 11월 12일 -
전남 섬발전 민관협력 살려야(R)
◀ANC▶ 내년 섬의 날 행사와 국립 섬 관련 기관을 유치하려는 전국의 광역시도들이 선점 경쟁에 나섰습니다. 섬의 날을 맨처음 제안한 전라남도는 섬발전 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지역에서는 민간 재단 설립이 추진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8월8일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
2018년 11월 11일 -
김 중의 김, 곱창김 제철(R)
◀ANC▶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마다 이맘때, 딱 1달 정도만 생산되는 김이 있습니다. 동물 내장처럼 생겼다고 이름 붙여진 '곱창김'인데, 예년보다 생산량도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바닷일을 마친 김배들이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갑판 가득 실린 건 '잇...
양현승 2018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