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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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보길도와 땅끝 가장 먼저 일출
전남서남해에서는 보길도와 띵끝에서 새해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남해 주요 일출 명소의 해돋이 시간은 보길도와 해남 땅끝이 아침 7시 40분, 진도 세방낙조 7시 42분 무안 도리포 7시 43분 등이고 올해 마지막 일몰은 신안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
광주 군공항 이전..갈등만 남기고 (R)
◀ANC▶ 지역민의 거센 반발을 샀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아무런 소득없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첨예한 지역 갈등을 이유로 이전사업에 소극적인 자세로 바뀌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광주 군공항 이전을 성토하는 현수막들이 도로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무안이 군공항 ...
2018년 12월 31일 -
광주 군공항 이전..갈등만 남기고 (R)
◀ANC▶ 지역민의 거센 반발을 샀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아무런 소득없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첨예한 지역 갈등을 이유로 이전사업에 소극적인 자세로 바뀌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광주 군공항 이전을 성토하는 현수막들이 도로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무안이 군공항 이...
2018년 12월 30일 -
새해 보길도와 땅끝 가장 먼저 일출
전남서남해에서는 보길도와 띵끝에서 새해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남해 주요 일출 명소의 해돋이 시간은 보길도와 해남 땅끝이 아침 7시 40분, 진도 세방낙조 7시 42분 무안 도리포 7시 43분 등이고 올해 마지막 일몰은 신안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
농어촌에도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필요
최근 농업과 어업,양식장 등의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면서 임금 착취나 인권 유린,불법 체류 같은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원센터가 농어촌에는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완도와 신안 등 지자체는 현재 목포와 여수 등 도시권에만 설립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농어촌에도 ...
2018년 12월 28일 -
목포 옥암 닥터헬기 계류장 이용기간 6개월 연장
목포 옥암동 닥터헬기 계류장 이용기간이 신안 압해도 계류장 완공시점인 내년 6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옥암동 닥터헬기 계류장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끝남에 따라 F1경주장 계류장을 임시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거리가 멀어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목포시와 협의를 ...
김양훈 2018년 12월 28일 -
닥터헬기 옥암 계류장 6개월 연장
닥터헬기 임시계류장으로 F1경주장 헬기장이 적절하느냐는 MBC보도와 관련해 전남도가 지적을 받아들여 신안 압해도 공식 계류장이 완공될 때까지 현재의 목포 옥암동 계류장을 6개월 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당초 F1경주장 계류장을 임시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거리가 멀어 운영에 차질...
김양훈 2018년 12월 27일 -
"서남권은 이충무공의 전승지..경제도 상생해야"
사단법인 목포시의정동우회는 오늘(27) '제1회 서남권 경제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목포 고하도와 신안 암태 등은 명량대첩 이후 서남권 백성들의 희생으로 조선수군의 재건을 이룬 전략요충지였다"며 서남권의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이충무공 문화유적보존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전현직 의원들이 참...
김진선 2018년 12월 27일 -
목포 옥암 닥터헬기 계류장 이용기간 6개월 연장
목포 옥암동 닥터헬기 계류장 이용기간이 신안 압해도 계류장 완공시점인 내년 6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옥암동 닥터헬기 계류장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끝남에 따라 F1경주장 계류장을 임시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거리가 멀어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목포시와 협의를 ...
김양훈 2018년 12월 27일 -
"서남권은 이충무공의 전승지..경제도 상생해야"
사단법인 목포시의정동우회는 오늘(27) '제1회 서남권 경제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목포 고하도와 신안 암태 등은 명량대첩 이후 서남권 백성들의 희생으로 조선수군의 재건을 이룬 전략요충지였다"며 서남권의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이충무공 문화유적보존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전현직 의원들이 참...
김진선 2018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