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신안 선도서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 흔적 발견
신안 선도에서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신안군 지도읍 선도 범덕산 인근에서 발견된 부가화산력은 100mm 이상 대형으로 화산이 분출할 때 형성되는 암석인 부가화산력이 이처럼 대형 그리고 대규모로 나타난 것은 특이한 현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안군은 이번에 발견한 부가화산력 등을 갯벌과 연계...
김양훈 2020년 02월 14일 -
전남도 예비 역학조사관 6명 임명
전라남도가 예비 역학조사관 6명을 임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현재 3개팀, 23명으로 역학조사반을 운영 중이며, 시군 보건소 공중보건의 6명을 예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해 질병관리본부 단기교육을 받게할 예정입니다. 이들 역학조사관은 완도, 신안, 고흥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20년 02월 14일 -
전남도 예비 역학조사관 6명 임명
전라남도가 예비 역학조사관 6명을 임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현재 3개팀, 23명으로 역학조사반을 운영 중이며, 시군 보건소 공중보건의 6명을 예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해 질병관리본부 단기교육을 받게할 예정입니다. 이들 역학조사관은 완도, 신안, 고흥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20년 02월 13일 -
전남 섬주민 삶의 질 개선…운임·물류비 지원 확대
섬 주민의 생활 여건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 됩니다. 전라남도는 섬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객 운임과 5톤미만 화물차 운임의 지원 비율을 현행 20%에서 50%로 확대하고 식료품과 생활용품 물류비 지원금도 1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확대 조치로 목포와 완도, 진도, ...
신광하 2020년 02월 13일 -
전남 섬주민 삶의 질 개선…운임·물류비 지원 확대
섬 주민의 생활 여건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 됩니다. 전라남도는 섬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객 운임과 5톤미만 화물차 운임의 지원 비율을 현행 20%에서 50%로 확대하고 식료품과 생활용품 물류비 지원금도 1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확대 조치로 목포와 완도, 진도, ...
신광하 2020년 02월 12일 -
총선 이모저모] 신종 코로나 두려움 극복이 중요
◀ANC▶ 총선 이모저모 순서입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이 총선의 변수로 떠올랐고, 민주당내에서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지방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MBC 백분토론을 통해 "신종 코로나 사태에서 국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중국 후...
신광하 2020년 02월 07일 -
신안 천사대교 인근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
신안의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2시 30분 쯤 신안군 압해도 천사대교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환경인명구조대원 72살 정 모씨가 길이 120미터 정도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상괭이 사체 조사를 통해 포획 등 타살은 아닌 것으로 보고 지자체에 사체를 ...
2020년 02월 07일 -
홍남기 부총리, 목포여객선터미널 코로나 대응 점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대응상황 점검을 위해 목포여객선터미널을 찾았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목포는 도서민들의 여객과 물동량 수송이 집중된 지역이라며 신안 섬지역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06일 -
여객선 터미널에도 열감지 카메라..섬 유입 막아라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확산 우려감이 커지는 가운데 여객선 터미널에도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섬지역에 신종 코로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역 체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목포여객선터미널 신안 섬에 들어가려는 주민과 관광객 대부분이 마...
김양훈 2020년 02월 05일 -
여객선 터미널에도 열감지 카메라..섬 유입 막아라(R)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확산 우려감이 커지는 가운데 여객선 터미널에도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섬지역에 신종 코로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역 체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목포여객선터미널 신안 섬에 들어가려는 주민과 관광객 대부분이 마...
김양훈 2020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