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신안군, '흑산공항 건설' 주민편익 지원사업 확대
신안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흑산권역 주민들의 생활편익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주민편익 지원사업비 1억 7천만원을 확보해 흑산권역 섬마을에 세탁기와 건조 등을 갖춘 코인용 공동빨래방을 설치하고 농어촌 민박에 침구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국립공원 지정으로 생활에 제약...
김양훈 2020년 03월 01일 -
MBC 여론조사]전남의 표심, 어디로 향하나(R)
◀ANC▶ 민주당은 후보 경선 절차에 돌입했고, 호남 기반 야권은 합당으로 총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표심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목포MBC와 광주·여수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 전남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서남권 여론조사 결과를 여론조사를 양현승, 문연철, 김양훈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
양현승 2020년 02월 27일 -
MBC 여론조사]전남의 표심, 어디로 향하나
◀ANC▶ 민주당은 후보 경선 절차에 돌입했고, 호남 기반 야권은 합당으로 총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표심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목포MBC와 광주·여수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 전남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서남권 여론조사 결과를 여론조사를 양현승, 문연철, 김양훈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
양현승 2020년 02월 26일 -
생물권보전지역*세계유산 추진..청정이미지 살린다(R)
◀ANC▶ 완도군이 지역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구들장 논은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발보다는 청정 이미지를 살려 해양치유산업 등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모래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십리를 간다는 해수욕장. ...
박영훈 2020년 02월 26일 -
생물권보전지역*세계유산 추진..청정이미지 살린다
◀ANC▶ 완도군이 지역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구들장 논은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발보다는 청정 이미지를 살려 해양치유산업 등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모래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십리를 간다는 해수욕장. ...
박영훈 2020년 02월 25일 -
신안군-하남시 '조류목각과 표본' 교류 전시
신안군과 경기도 하남시가 환경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조류 목각과 표본을 교류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섬 대표 토종새인 동박새 목각 7점을 하남시 유니온타워 홍보관에 전시했고, 하남시는 조류표본 32종 43점을 흑산도에 있는 신안 철새박물관에서 오는 ...
2020년 02월 25일 -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6곳에 인공어초 설치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도내 6곳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67억 원을 들여 진도 조도,여수 삼산,완도 금일,고흥 두원,무안 망운,신안 흑산도 등 6곳,230헥타르 해역에 어류와 패류,해조류를 위한 인공어초를 투하해 어장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공사를 빨리 발주해 조성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 할 ...
박영훈 2020년 02월 24일 -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6곳에 인공어초 설치
올해 진도 조도해역 등 도내 6곳에 인공어초가 설치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67억 원을 들여 진도 조도,여수 삼산,완도 금일,고흥 두원,무안 망운,신안 흑산도 등 6곳,230헥타르 해역에 어류와 패류,해조류를 위한 인공어초를 투하해 어장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공사를 빨리 발주해 조성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 할 ...
박영훈 2020년 02월 23일 -
신안생태교육원, 생태교육 요람으로 자리잡아
전국 최초로 신안 도초에 설립된 '신안생태교육원'이 생태교육의 요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생태교육원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생태적 실천사항과 생태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생태 소양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는 만 99명이 다양한 생태 체험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21일 -
기상특보 권역 세분화.. 흑산홍도 주민 해상교통 개선
기상특보 권역 세분화로 신안 흑산도와 홍도권 주민들의 해상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 북쪽바다를 분리해 기상 특보를 발효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기상청에 요구해 왔으며 이번에 군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제작한 해양기상관측부이 2기를 광주지방기상청에 지...
김양훈 2020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