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내년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전남의 7곳이
선정됐습니다.
완도군 고금권역, 신안군 화도권역,
고흥군 남양권역에는 오는 2025년까지
186억 원이 투입돼 소득사업과 관광사업 등
지역단위 생활경제권 사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해남, 신안, 보성, 장흥군은
지역역량강화 사업지로 선정돼 마을 지도자
교육과 어촌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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