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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업*창업박람회 모레(21일) 목포서 열려
전남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모레(21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목포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215개 업체가 참여하며, 창업정보관과 직업체험관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남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지난 달 순천을 시작으로 이 달에는 목포, 오는 10월 2일에는 여수,10월 30일에는 장성에서 열립니다.///
박영훈 2013년 06월 20일 -
단체장 출마 전남도의원 최다,의정공백 우려
내년 지방선거에 역대 최대규모의 도의원들이 시장*군수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이 광양시장에 뜻을 두고 있고, 62명 도의원 가운데 20여 명이 목포와 완도, 여수, 순천 등 시장*군수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3선 연임 제한에 걸린 자치단체가 많고, 민주당에 대한 지역 민심이 약...
양현승 2013년 06월 19일 -
200만명 돌파..과제는?-R
◀ANC▶ 순천 정원박람회가 개장 60일 만에 입장객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6개월 동안 400만 명을 목표로 했던 만큼 성공 개최 기대감을 높이는 신호로 평가되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 정원박람회 동문 앞. 장맛비 속에서 정원박람회장 200만명 째 관...
2013년 06월 19일 -
단체장 출마 전남도의원 최다,의정공백 우려
내년 지방선거에 역대 최대규모의 도의원들이 시장*군수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이 광양시장에 뜻을 두고 있고, 62명 도의원 가운데 20여 명이 목포와 완도, 여수, 순천 등 시장*군수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3선 연임 제한에 걸린 자치단체가 많고, 민주당에 대한 지역 민심이 약...
양현승 2013년 06월 18일 -
순천 정원박람회 개장 60일 만에 200만 돌파
순천 정원박람회가 개장 60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대한민국 첫 생태 박람회인 정원박람회를 찾은 입장객 수가 어제(17)까지 199만4천 여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18) 오후 경기도 용인시 69살 문기남 씨가 입장함으로써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184일의 박...
2013년 06월 18일 -
위조지폐 유통하려한 20대 일당 검거
야시장에서 위조지폐를 유통시키려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4일 순천시 저전동의 한 슈퍼에서 자신들이 만든 5만 원권 위조지폐 51장을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24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순천 하늘빛 축제 등 지역 축제 야시장의 조명이 어두워 ...
2013년 06월 17일 -
위조지폐 유통하려한 20대 일당 검거
야시장에서 위조지폐를 유통시키려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4일 순천시 저전동의 한 슈퍼에서 자신들이 만든 5만 원권 위조지폐 51장을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24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순천 하늘빛 축제 등 지역 축제 야시장의 조명이 어두워 ...
2013년 06월 17일 -
정원박람회 관람객 200만 돌파 임박
순천 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박람회장 입장객 수가 지난 4월 20일 정원박람회 개장이후 59일 째인 오늘(17) 현재까지 198만 6천여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일(18)쯤 20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200만번 째 ...
2013년 06월 17일 -
노래방 도우미 성폭행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성매매를 거부하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41살 강 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3년을 명령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1년 10월, 순천의 한 모텔에서 노래방 도우미 35살 이 모 씨를 둔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ND▶
김진선 2013년 06월 16일 -
노래방 도우미 성폭행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성매매를 거부하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41살 강 모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3년을 명령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1년 10월, 순천의 한 모텔에서 노래방 도우미 35살 이 모 씨를 둔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ND▶
김진선 2013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