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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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름 바꾸는 속사정은?(R)
◀ANC▶ 교명을 바꾸려는 학교들이 잇따라고 있습니다. 이미 바꾼 이름을 다시 바꾸는 학교들도 있는데,그 속사정을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과 법정스님의 모교로 유명한 전남제일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01년 목포상업고등학교에서 인문고로 전환하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10여 년...
박영훈 2013년 10월 22일 -
학교 이름 바꾸는 속사정은?(R)
◀ANC▶ 교명을 바꾸려는 학교들이 잇따라고 있습니다. 이미 바꾼 이름을 다시 바꾸는 학교들도 있는데,그 속사정을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과 법정스님의 모교로 유명한 전남제일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01년 목포상업고등학교에서 인문고로 전환하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10여 년...
박영훈 2013년 10월 22일 -
PRT, 체류형 관광 "실패"-R
◀ANC▶ 순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평가와는 달리 소형 무인궤도차 PRT가 개막 전부터 파행을 겪으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순천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끌어내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박람회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소형 무인궤도차 PRT. 하...
2013년 10월 22일 -
학교 이름 바꾸는 속사정은?(R)
◀ANC▶ 교명을 바꾸려는 학교들이 잇따라고 있습니다. 이미 바꾼 이름을 다시 바꾸는 학교들도 있는데,그 속사정을 박영훈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과 법정스님의 모교로 유명한 전남제일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01년 목포상업고등학교에서 인문고로 전환하면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10여 년...
박영훈 2013년 10월 21일 -
지자체 성공 모델 평가-R
◀ANC▶ 어제(20일) 막을 내린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자치단체의 성공 모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목표 관람객 4백만명 돌파와 함께 중.소 도시로서 국제행사를 무리 없이 치룰 수 있는 역량을 보여 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우선 이번 박람회 성과를 김종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지난 4월부터...
2013년 10월 21일 -
재선충병 확산...올 겨울 최대고비(R-수퍼)
◀ANC▶ 재선충병이 다시 확산되면서 전남의 소나무 숲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2천1년 서부권에서 발생한뒤 12년만에 확산되는 것이어서 올 겨울 방제활동이 확산속도를 늦추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번 감염된 소나무는 반드시 말라 죽는다고 해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
신광하 2013년 10월 21일 -
재선충병 확산...올 겨울 최대고비(R-수퍼)
◀ANC▶ 재선충병이 다시 확산되면서 전남의 소나무 숲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2천1년 서부권에서 발생한뒤 12년만에 확산되는 것이어서 올 겨울 방제활동이 확산속도를 늦추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번 감염된 소나무는 반드시 말라 죽는다고 해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
신광하 2013년 10월 21일 -
순천정원박람회 '폐막'-R
◀ANC▶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184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폐막했습니다. 흥행몰이는 물론 도시재생의 청사진을 보여준데다 앞으로는 우리나라 생태교육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현호기자입니다. ◀VCR▶ ◀SYN▶ "폐막선언" 지난 4월에 개막한 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184일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2013년 10월 21일 -
박근혜 대통령 새마을행사 참석차 순천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순천시를 방문해 국제정원박람회를 둘러본데 이어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새마을 운동은 제2의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야 할 미래의 의식운동이라고 강조한뒤, 새마을 운동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함께하는 국민행복, 제2의 ...
신광하 2013년 10월 21일 -
재선충병 확산...올 겨울 최대고비(R-수퍼)
◀ANC▶ 재선충병이 다시 확산되면서 전남의 소나무 숲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2천1년 서부권에서 발생한뒤 12년만에 확산되는 것이어서 올 겨울 방제활동이 확산속도를 늦추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번 감염된 소나무는 반드시 말라 죽는다고 해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
신광하 201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