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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형 철도망 서두른다' (R)
◀ANC▶ 최근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그 핵심기반시설인 전국 U자형 철도망 완성을 위해 남해안 철도 조기 완공에 더욱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은 에너지자원축인 ...
2018년 05월 23일 -
전라남도, 남해안철도망 조기 완공에 주력
전라남도가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와 조기 완공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 벨트를 잇는 U자형 전국 철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현재 지지부진한 남해안축의 완성을 위해 진주-광양간, 광주-순천간 전철화와 함께 보성-목포간 조기 완...
2018년 05월 22일 -
"통일 한국, 북한과 꿈꾸고 싶어요"(R)
◀ANC▶ 통일 한국을 역사 현장에서 교육해 전국 최우수 교육정책으로 평가받은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가 북한 경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북한 방문의 문을 두드렸다 실패했지만, 정상회담이 성사된 올해 만큼은 다를 거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7/21] 지난해 여름, 중...
양현승 2018년 05월 17일 -
"통일 한국, 북한과 꿈꾸고 싶어요"(R)
◀ANC▶ 통일 한국을 역사 현장에서 교육해 전국 최우수 교육정책으로 평가받은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가 북한 경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북한 방문의 문을 두드렸다 실패했지만, 정상회담이 성사된 올해 만큼은 다를 거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7/21] 지난해 여름, 중...
양현승 2018년 05월 17일 -
민주당 비례대표 선출 잡음(R)
◀ANC▶ 지난 주말 마무리된 민주당 전남도당의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위 경력과 기준 미달 등으로 일부 후보들이 법적절차에 들어갔지만, 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선 기준만 지키면 되는것 아니냐는 입장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군의회 ...
2018년 05월 17일 -
민주당 비례대표도 파열음(R)
◀ANC▶ 지난 주말 마무리된 민주당 전남도당의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사회적 약자 배려는 생색내기에 그쳤지만 허위경력을 게재하고 기준에 미달된 후보들은 발탁돼 탈락한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군의회 의원 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
2018년 05월 16일 -
"통일 한국, 북한과 꿈꾸고 싶어요"(R)
◀ANC▶ 통일 한국을 역사 현장에서 교육해 전국 최우수 교육정책으로 평가받은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가 북한 경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북한 방문의 문을 두드렸다 실패했지만, 정상회담이 성사된 올해 만큼은 다를 거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7/21] 지난해 여름, 중...
양현승 2018년 05월 16일 -
"통일 한국, 북한과 꿈꾸고 싶어요"(R)
◀ANC▶ 통일 한국을 역사 현장에서 교육해 전국 최우수 교육정책으로 평가받은 '전남 독서토론열차 학교'가 북한 경유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북한 방문의 문을 두드렸다 실패했지만, 정상회담이 성사된 올해 만큼은 다를 거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7/21] 지난해 여름, 중...
양현승 2018년 05월 16일 -
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선출도 잡음 일어
민주당 전남도당의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두고 반발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남군의원 비례 대표에서 탈락한 김 모 씨는 지난 12일 경선에서 1순위로 선정된 민 모 씨가 선거운동 명함에 사용한 직함이 허위라며, 민씨를 해남군 선관위에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고 민주당 전남도당에 이의신청서를...
2018년 05월 16일 -
목포대 교수들..목포권 거주 절반도 안돼 (R)
◀ANC▶ 목포대학교 전임급 이상 교수들의 목포*무안 거주 비율이 비슷한 규모의 국립대학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MBC의 정보공개청구 결과인데, 목포대 교수들의 절반 이상이 목포권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자세한 내용을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대와 비슷한 ...
김윤 2018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