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는
순천시를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4차산업혁명 체험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순천시가 순천만 국가정원과 잡월드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무지개교육지구와 자유학년제 운영과 연계해
4차산업혁명 체험특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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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8-05-30 08:17:56 수정 2018-05-30 08:17:56 조회수 2
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는
순천시를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4차산업혁명 체험특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순천시가 순천만 국가정원과 잡월드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무지개교육지구와 자유학년제 운영과 연계해
4차산업혁명 체험특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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