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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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시 지역항공사 설립 '검토'
여수와 순천, 광양 등 광양만권 3개 시는 최근 행정협의회 실무회의를 갖고, 여수공항을 중심으로 지역항공사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공항을 활성화 방안의 조치로 내년초부터 5천만 원을 들여 앞으로 5년 간의 여수공항 수요 분석 등 용역을 실시해 지역항공사 설립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
박영훈 2018년 11월 22일 -
여순사건 특별법, 당론 발의되나? (R)
◀ANC▶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지역 국회의원들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법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요.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여순사건 특별법'의 당론 발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문형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마련한 여순사건 특별 법안입니다. [C/G ...
2018년 11월 22일 -
낙지목장 사업..낙지 개체수 최대 10배 증가 분석
바다 목장 사업이 낙지 개체수를 크게 늘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지난 2014년부터 산란기 수정을 마친 어미낙지를 놓아주는 방식의 인공 바다목장을 조성한 무안,신안,함평,순천 등의 해역을 조사한 결과 낙지 서식 개체수가 4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낙...
박영훈 2018년 11월 20일 -
낙지목장 사업..낙지 개체수 최대 10배 증가 분석
바다 목장 사업이 낙지 개체수를 크게 늘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지난 2014년부터 산란기 수정을 마친 어미낙지를 놓아주는 방식의 인공 바다목장을 조성한 무안,신안,함평,순천 등의 해역을 조사한 결과 낙지 서식 개체수가 4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낙...
박영훈 2018년 11월 20일 -
낙지목장 사업..낙지 개체수 최대 10배 증가 분석
바다 목장 사업이 낙지 개체수를 크게 늘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지난 2014년부터 산란기 수정을 마친 어미낙지를 놓아주는 방식의 인공 바다목장을 조성한 무안,신안,함평,순천 등의 해역을 조사한 결과 낙지 서식 개체수가 4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낙...
박영훈 2018년 11월 19일 -
도내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21~22일 설명회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21일과 22일 순천과 목포에서 제품 설명회를 엽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천여 개 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사업비를 교부하고, 물품 선정과 구매는 학교장에 맡긴 만큼 가격 경쟁으로 인한 저가제품 납품 우려 등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직원 간 성희롱 예방 소홀 파출소장 징계 '정당'
부하 직원의 성희롱 사건을 예방하지 못한 파출소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경감이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견책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A경감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경감은 순천의 한 파출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에게 성비위 예방...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도내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21~22일 설명회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21일과 22일 순천과 목포에서 제품 설명회를 엽니다. 도교육청은 도내 천여 개 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사업비를 교부하고, 물품 선정과 구매는 학교장에 맡긴 만큼 가격 경쟁으로 인한 저가제품 납품 우려 등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직원 간 성희롱 예방 소홀 파출소장 징계 '정당'
부하 직원의 성희롱 사건을 예방하지 못한 파출소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경감이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견책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A경감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경감은 순천의 한 파출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에게 성비위 예방...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직원 간 성희롱 예방 소홀 파출소장 징계 '정당'
부하 직원의 성희롱 사건을 예방하지 못한 파출소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경감이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견책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A경감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경감은 순천의 한 파출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에게 성비위 예방...
김진선 2018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