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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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택시 5만5천여 명 이용..하루 610명
전라남도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백 원 택시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월 보성과 화순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시군에서 백 원 택시가 운행중인데 지금까지 5만5천여 명, 하루 평균 61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민들이 백 원 택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병원과 시장이였습니...
2015년 05월 19일 -
2015 AFOS 대회 입장권구매 요구 말썽
전라남도가 일부 시군에 내일부터 열리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입장권 구매를 요구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무안군은 최근 전남도의 요청으로 AFOS 대회 입장권 5백만 원 어치를 구입했고, 순천시는 3백만 원 어치의 입장권 구입 요청을받았으며 보성과 장흥군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10만 원 어치씩...
신광하 2015년 05월 14일 -
2015 AFOS 대회 입장권구매 요구 말썽
전라남도가 일부 시군에 내일부터 열리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입장권 구매를 요구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무안군은 최근 전남도의 요청으로 AFOS 대회 입장권 5백만 원 어치를 구입했고, 순천시는 3백만 원 어치의 입장권 구입 요청을받았으며 보성과 장흥군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10만 원 어치씩...
신광하 2015년 05월 14일 -
전남도 생활권협의체 강진서 발대식
전라남도 생활권협의체가 강진에서 오늘 발대식을 갖고 전라남도와 지역발전위원회가 협력을 선언했습니다. 전남 생활권 협의체는 목포 무안 신안 해남 진도와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두 개 중추도시 생활권과 나주와 화순, 담양 곡성 구례, 장성 영광 함평, 영암 강진 장흥 완도 등 네 개 농어촌생활권으로 출범합니...
2015년 04월 29일 -
전남도 생활권협의체 강진서 발대식
전라남도 생활권협의체가 강진에서 오늘 발대식을 갖고 전라남도와 지역발전위원회가 협력을 선언했습니다. 전남 생활권 협의체는 목포 무안 신안 해남 진도와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두 개 중추도시 생활권과 나주와 화순, 담양 곡성 구례, 장성 영광 함평, 영암 강진 장흥 완도 등 네 개 농어촌생활권으로 출범합니...
2015년 04월 29일 -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확정
전라남도가 대도시 대형유통매장 등에서 공동마케팅에 나설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확정했습니다. 선정된 쌀은 보성 녹차미인 보성쌀과 영암 '달마지쌀 골드' '담양 대숲맑은 쌀, 나주 드림생미, 영광 사계절이사는 집, 고흥 수호천사 건강미 등입니다. 또 강진 '프리미엄호평', 영암 '하늘아래한쌀', 해남 '한눈에반한...
2015년 04월 26일 -
소금 생산연도 속여 '불법 유통' - R
◀ANC▶ 천일염의 생산연도를 속여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래될수록 가격이 높아진다는 점을 노린건데, 이렇게 판 소금이 1억 원 어치가 넘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허름한 창고 안에 전남 신안산 소금 수백 포대가 쌓여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포장을 하다 만 소금자루들이 발...
2015년 04월 14일 -
한국관광 100선에 광주*전남 10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광주와 전남에서는 10곳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곳들은 광주 무등산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여수 향일암과 여수 오동도, 보성 녹차밭과 해남 땅끝관광지, 신안 증도와, 담양 죽녹원, 순천만 생태공원과 순천 낙안읍성 등 10곳입...
2015년 04월 06일 -
영암군의회, 남해안철도사업 조기건설 촉구
영암군의회는 오늘 임시회에서 '목포 ~ 보성간 남해안철도사업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영암군의회는 남해안철도 사업 구간 가운데 목포~보성 구간을 7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올해 52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했지만 2020년까지 완공이 불투명하다며 공사장이 미관을 해치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
2015년 03월 25일 -
영암군의회, 남해안철도사업 조기건설 촉구
영암군의회는 오늘 임시회에서 '목포 ~ 보성간 남해안철도사업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영암군의회는 남해안철도 사업 구간 가운데 목포~보성 구간을 7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가 올해 52억원의 사업비를 반영했지만 2020년까지 완공이 불투명하다며 공사장이 미관을 해치고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다며 ...
201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