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
이낙연 지사, 숲*섬 가꾸기 사업구상 매진
이낙연 전남지사가 '숲가꾸기'와 '가고 싶은 섬' 등 대표 시책 구상을 위한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4) 장흥 식용호두 재배단지와 고흥 석류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기후변화에 맞춰 지역별로 적합한 수종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여수 상*하화도 등을 찾은데 이어 오늘(4) 강진 가...
양현승 2015년 01월 05일 -
이낙연 지사, 숲*섬 가꾸기 사업구상 매진
이낙연 전남지사가 '숲가꾸기'와 '가고 싶은 섬' 등 대표 시책 구상을 위한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4) 장흥 식용호두 재배단지와 고흥 석류 재배단지를 둘러보고, 기후변화에 맞춰 지역별로 적합한 수종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여수 상*하화도 등을 찾은데 이어 오늘(4) 강진 가...
양현승 2015년 01월 04일 -
'2015 문화관광축제' 전남 7개 선정--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 문화관광축제에 전남지역 7개 축제가 포함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9개 등 모두 44개의 축제를 '201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고 전남에서는 강진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가 최우수축제에 뽑혔습니...
2014년 12월 31일 -
대하소설'충무공의 7년' 전남인터넷 홈페이지 연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7년을 호남 민중의 역할과 함께 재조명하는 대하 역사소설이 내년 1월부터 전남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연재됩니다. 연재소설은 성철스님과 다산 정약용 등 역사적인물들의 삶을 다룬 소설을 쓴 보성 출신 정찬주씨가 집필하는 것으로 내년 1월5일부터 1년간 52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연재될 예...
신광하 2014년 12월 29일 -
대하소설'충무공의 7년' 전남인터넷 홈페이지 연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7년을 호남 민중의 역할과 함께 재조명하는 대하 역사소설이 내년 1월부터 전남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연재됩니다. 연재소설은 성철스님과 다산 정약용 등 역사적인물들의 삶을 다룬 소설을 쓴 보성 출신 정찬주씨가 집필하는 것으로 내년 1월5일부터 1년간 52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연재될 예...
신광하 2014년 12월 28일 -
데스크단신)경북,전남도의회 협력 강화(R)
◀ANC▶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가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섭니다. ◀END▶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는 26일 전남도의회를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과 보성녹차밭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 전라남도와 ...
2014년 12월 24일 -
보성서 규모 3.3 지진 발생(R)
(앵커) 오늘 새벽 갑자기 진동을 느끼고 잠에서 깬 분들 있으셨을텐데요. 전남 보성 내륙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해 일대에서 여파를 느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c.g) 지진의 진앙지는 전남 보성군 동남동쪽 8km 지점 내륙입니다. (영상) 오늘 새벽 5시 28분, 보성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건물과...
2014년 12월 08일 -
"지역민 노력으로 목포-부산 경전선 지켰다"
목포-부산간 경전선 열차 폐지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던 철도노조 호남본부가 정부의 보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철도노조는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자치단체에 감사하며, 지역민의 노력이 목포-보성간 철도 재착공 예산 50억 원 책정까지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지역의 반대여론이 잠잠해지는 틈...
양현승 2014년 12월 05일 -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공사 9년 만에 재개될 듯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공사가 9년 만에 재개될 전망입니다. 국회 예결위 소속 새정치연합 황주홍 의원은 남해안철도 사업 공사 재개비용 50억 원이 새해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남해안철도 사업은 지난 2003년 착공됐다 2007년 돌연 공사가 중단됐으며, 대통령 공약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반영이 제...
양현승 2014년 12월 02일 -
경전철을 타는 사람들(R)
(앵커) 다음달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에 없어질 위기에 처한 경전선에는 서민들의 삶이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열차를 직접 타고 그 속으로 들어가봤습니다.// (기자) 기차가 도착하기 한 시간 전. 따스한 햇빛 속에서 한 80대 할머니가 열차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매주 한 번, 아들을 만나러 보성에 가는 날입니다....
2014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