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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전용 남도한바퀴 내일 첫선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정기편 도착 시간에 맞춰 외국인 전용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이 내일(24)부터 매주 두차례 운행에 들어갑니다. 버스단체 여행인 외국인용 남도한바퀴는 일요일에는 보성여수 여행, 수요일은 목포여행 코스로 운영되고 내국인은 외국인과 동행한 경우로 제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홍보 마케팅을 위...
2018년 06월 23일 -
전남 55곳 해수욕장…다음달 6일부터 개장
본격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 달 6일 완도 신지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55 곳의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12개 시군과 소방, 해경, 경찰과 협의회를 갖고 여행객 안전과 수질을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피서철에 무안 윈드서핑, 함평 비치발리볼 대회 등 8개 해...
2018년 06월 20일 -
전남 55곳 해수욕장…다음달 6일부터 개장
본격 여름철로 접어드는 다음 달 6일 완도 신지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55 곳의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12개 시군과 소방, 해경, 경찰과 협의회를 갖고 여행객 안전과 수질을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내 해수욕장에서는 피서철에 무안 윈드서핑, 함평 비치발리볼 대회 등 8개 해...
2018년 06월 19일 -
투표권의 가치는 2891만원!(R)
◀ANC▶ 민선 7기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주 남짓 선거운동 기간이 공약과 인물 등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에 충분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기차역에서, 광장에서, 영농현장에서, 전통시장과 산업...
양현승 2018년 06월 13일 -
보성선관위, 고석규 후보 비규격 공약서 배포조사
보성군 선관위는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 측 관계자들이 오늘 보성 장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공약서를 유권자들에게 나눠줬다는 고발장이 들어와 현장에서 비규격 공약서 일부를 수거했습니다. 선관위는 사실관계에 대한 고발인 측의 추가적인 진술을 파악하는 한편 배포자와 수량,추가 배포 지역 유무를 조사하고 있습...
김윤 2018년 06월 13일 -
투표권의 가치는 2891만원!(R)
◀ANC▶ 민선 7기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주 남짓 선거운동 기간이 공약과 인물 등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기에 충분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기차역에서, 광장에서, 영농현장에서, 전통시장과 산업...
양현승 2018년 06월 12일 -
보성선관위, 고석규 후보 비규격 공약서 배포조사
보성군 선관위는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 측 관계자들이 오늘 보성 장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공약서를 유권자들에게 나눠줬다는 고발장이 들어와 현장에서 비규격 공약서 일부를 수거했습니다. 선관위는 사실관계에 대한 고발인 측의 추가적인 진술을 파악하는 한편 배포자와 수량,추가 배포 지역 유무를 조사하고 있습...
김윤 2018년 06월 12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 -
공식 선거 5일째,전남지사 후보들 분주
전남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닷새째인 오늘도 지역을 순회하며, 지지 호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는 강진과 고흥, 보성, 장흥의 장터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광양과 목포, 영암, 무안에서 거리 선전전과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박영훈 2018년 06월 04일 -
기획2]'버스 준공영제' 어렵나?(R)
◀ANC▶ 이처럼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농어촌 버스 등의 노선이 줄거나 운행 횟수가 줄면 불편은 시민들 몫으로 돌아갑니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공공기관이 재정을 지원하고, 수입금을 공동 관리하는 이른바 '준공영제'의 도입이 시급하지만, 지방정부는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계속해서 ...
박영훈 2018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