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인구 감소지역 통합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11개 사업 가운데
곡성과 보성군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의 청년과 여행자 사업은
한해 130만 명의 섬진강 기차마을 방문객을
구도심으로 끌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고
보성군의 귀농·귀촌 마중물 사업은
가장 인구가 적은 인구 천 명의
문덕면 살리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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