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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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성사 목조 삼불좌상 등 도지정 문화재
전라남도가 강진 고성사 목조 삼불좌상과 곡성 서산사 목조 보살좌상,광양 백운사 목조 여래좌상 등 유형문화재 3종을 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짚풀공예인 곡성 초고장과 보성 옹기장, 광양 전어잡이 소리 등 무형 문화재 3종도 함께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인데 이들 문화재는 30일동안 지정 예고...
2013년 09월 17일 -
"기숙형 중학교 축소 추진"(R)
◀ANC▶ 전남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기숙형 중학교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어촌 특성을 고려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병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7월,전남도교육청) 학교 폐쇄를 반대하는 섬지역 주민들이 교육감을 만나 항의하고 있습니다. '기숙형 중학교'...
박영훈 2013년 09월 17일 -
"기숙형 중학교 축소 추진"(R)
◀ANC▶ 전남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기숙형 중학교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어촌 특성을 고려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병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7월,전남도교육청) 학교 폐쇄를 반대하는 섬지역 주민들이 교육감을 만나 항의하고 있습니다. '기숙형 중학교'...
박영훈 2013년 09월 17일 -
"기숙형 중학교 축소 추진"(R)
◀ANC▶ 전남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기숙형 중학교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어촌 특성을 고려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병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7월,전남도교육청) 학교 폐쇄를 반대하는 섬지역 주민들이 교육감을 만나 항의하고 있습니다. '기숙형 중학교'...
박영훈 2013년 09월 16일 -
전남도교육청 기숙형 중학교 축소 추진
전남도교육청이 추진중인 기숙형 중학교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늘 작은학교살리기 전남 운동본부와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4곳 가운데 여수지역은 추진을 하지 않고,장성과 보성은 반대 학교를 제외한 2개 학교씩만 통폐합해 기숙형 중학교를 만들기로 했으며,신안 도...
박영훈 2013년 09월 16일 -
동북아 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 개최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가 오늘 영암에서 개막해 사흘동안 열립니다. 중국과 일본, 몽고, 러시아 등 5개 나라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방안과 자연재해에 대응한 농업 발전방안 등이 소개되고 논의됩니다. 내년 총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 일정동안 참석자들은 신...
양현승 2013년 09월 11일 -
보성 바다에서 고기 잡던 50대 실종
어제(1) 오후 5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선착장에서 고기를 잡던 58살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바다에 쳐 놓은 그물을 수거하다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오늘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3년 09월 02일 -
민주당 내일(30일) 광주*전남 예산정책협의회
민주당이 내일(30일) 전남도청과 광주시청을 각각 방문해 내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습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과 임성-보성간 철도 고속화사업,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등 광주*전남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합니다.
2013년 08월 30일 -
윤진숙장관 전남 방문(R)데스크 단신
◀ANC▶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이 오늘 보성과 강진 마량항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윤장관은 최근 개장한 보성 수협위판장과 강진 마량항에서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으며,강진군은 마량항 증설과 도암만 생태복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
박영훈 2013년 08월 23일 -
여름 피서 절정(r)
◀ANC▶ 주말인 오늘 구름 낀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서남해안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때를 맞춰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이색대회와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피서객들의 튜브가 바다 위를 수놓았습니다. 모래장난을 하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비치파라솔 그늘에서는 여름의 추억...
김윤 2013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