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밤 재배단지 항공방제..2차 피해 조심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전남도내 밤 재배단지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순천과 광양,보성, 화순군 일대 양봉과 양잠,양어 농가는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입지않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전남 종돈장 3곳 최우수 인증 획득

전남지역 종돈장 3곳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최우수 종돈장으로 인증받은 곳은 해남 매화영농조합과 보성 화원종돈, 영암 구시 월드 등 3곳으로 위생 방역 관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스크단신] 해상종합전술 경진대회

◀ＡＮＣ▶ 해경이 다음달 중국어선들의 조업 재개를 앞두고 전술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응전술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 아나운서가... ◀ＶＣＲ▶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목포 허사도 해상에서 목포해경 등 3개 해양경찰서 소속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각 팀별 불법조업 외국어선 진압전술 등을 ...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첫 양성환자 발생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남에서 처음으로 양성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보성에 사는 72살 이 모 씨가 몸이 붓고 수포증상 등을 보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로 최종 확인됐으며 현재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 앞서 완도와 신안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

목포시 남해안 고속철 사업 지원요청

목포시가 남해안 고속철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목포시가 정한 내년도 국비 현안사업은 ▲목포~보성간 고속철도 사업 재개 ▲국도77호선 연결 도로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축조 ▲목포항 크루즈 부두 건설 등 7개 사...

목포시,남해안 고속철도 등 7개 사업 지원 요청

목포시가 남해안 고속철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목포시가 정한 내년도 국비 현안사업은 ▲목포~보성간 고속철도 사업 재개 ▲국도77호선 연결 도로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 ▲산정동 나눔봉사 기념관 건립 ▲서남권 친환경 수산종합지원단지 조성 ▲목포신항 자동차부두 축조 ▲목포...

"남해안 고속철도 재추진" 국회서 지원

새누리당 이주영,민주당 주승용 의원 등 여야의원 21명이 참여한 남해안 고속철도 구축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오늘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회 모임은 앞으로 남해안 고속철도 조기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남해안 개발 전략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한편,정종득 목포시장도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