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오후 5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선착장에서
고기를 잡던 58살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바다에 쳐 놓은
그물을 수거하다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오늘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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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02 08:20:57 수정 2013-09-02 08:20:57 조회수 2
어제(1) 오후 5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선착장에서
고기를 잡던 58살 김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바다에 쳐 놓은
그물을 수거하다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오늘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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