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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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 공모 불발(R)
◀ANC▶ F1 경주장 주변 관광*상업단지를 만드려는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위축된 투자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서 국내 기업 참여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거와 상업, 연구, 관광으로 꾸며질 J프로젝트 삼포지구 2단계 사업 부지입니다. F1 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1...
양현승 2013년 03월 14일 -
국내 투자자 공모 불발(R)
◀ANC▶ F1 경주장 주변 관광*상업단지를 만드려는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위축된 투자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서 국내 기업 참여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거와 상업, 연구, 관광으로 꾸며질 J프로젝트 삼포지구 2단계 사업 부지입니다. F1 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1...
양현승 2013년 03월 13일 -
예산 낭비 반복..대책은 없나?(R)-수퍼
◀ANC▶ 자치단체가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제 기능을 못하거나 사업 무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되풀이 되는 예산 낭비,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70억짜리 무안 황토클리닉 타운 조성 사업 현장 입니다. 기반조성 공사를 마쳤지만 2년 째 알맹이는 없는 상탭니다. 민자...
김진선 2013년 03월 13일 -
예산 낭비 반복..대책은 없나?(R)-수퍼
◀ANC▶ 자치단체가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제 기능을 못하거나 사업 무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되풀이 되는 예산 낭비,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70억짜리 무안 황토클리닉 타운 조성 사업 현장 입니다. 기반조성 공사를 마쳤지만 2년 째 알맹이는 없는 상탭니다. 민자...
김진선 2013년 03월 12일 -
J프로젝트 투자의향 중국기업, 이번 주 입국할 듯
J프로젝트 삼포지구 투자의향을 나타냈던 중국기업이 이르면 이번 주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투자협약을 통해 J프로젝트 삼포지구에 2천5백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던 중국 중태건설 그룹이 오는 15일쯤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본투자 협약 이행 관계를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양현승 2013년 03월 12일 -
J프로젝트 투자의향 중국기업, 이번 주 입국할 듯
J프로젝트 삼포지구 투자의향을 나타냈던 중국기업이 이르면 이번 주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투자협약을 통해 J프로젝트 삼포지구에 2천5백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던 중국 중태건설 그룹이 오는 15일쯤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본투자 협약 이행 관계를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양현승 2013년 03월 12일 -
무안공항 진입도로 공사 차질..계획보다 5년이상 지연
무안공항 진입도로 확장포장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전라남도의 공항 활성화가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청계면 상마리에서 공항까지 8점12킬로미터의 지방도 815호선을 오는 2천15년까지 4차선 도로로 확장할 계획으로 3년 전 착공했으나 지금까지 공정률은 7%에 그치고...
2013년 03월 12일 -
무안공항 진입도로 공사 차질..계획보다 5년이상 지연
무안공항 진입도로 확장포장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전라남도의 공항 활성화가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청계면 상마리에서 공항까지 8점12킬로미터의 지방도 815호선을 오는 2천15년까지 4차선 도로로 확장할 계획으로 3년 전 착공했으나 지금까지 공정률은 7%에 그치고...
2013년 03월 11일 -
무안공항 진입도로 공사 차질..계획보다 5년이상 지연
무안공항 진입도로 확장포장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전라남도의 공항 활성화가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청계면 상마리에서 공항까지 8점12킬로미터의 지방도 815호선을 오는 2천15년까지 4차선 도로로 확장할 계획으로 3년 전 착공했으나 지금까지 공정률은 7%에 그치고...
2013년 03월 11일 -
로컬]'목격자' 행세 뺑소니 운전자 2명 검거(R)
◀ANC▶ 새벽 시간, 행인을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 밖의 오늘 사건 사고 소식을,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사고차량 블랙박스화면) 새벽 시간 시속 60-70킬로미터 운행하던 택시. 짧은 순간 차체에 진동이 느껴질 만큼 '덜컹'...
김진선 2013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