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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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무안군 사회단체 고소 취하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무안군 8개 사회단체들에 대해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피소된 단체들이 사과문을 보내와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며, 광주송정에서 무안공항, 목포역을 잇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전남발전을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최근 무안군 8개 사회...
신광하 2016년 09월 22일 -
무안황토갯벌축제 23일~25일 개최
해양수산부가 우수축제로 선정한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무안군은 농어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황토갯벌 씨름대회와 낙지잡기, 농게 잡기 등 체험행사와 희망 풍등 날리기 행사 등을 준비했습니다. 또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참여하는 마라톤대회와 갯길 걷기 대회도 ...
양현승 2016년 09월 22일 -
추석 연휴 범죄*사고 잇따라(R)
◀ANC▶ 이번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5대 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예년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지만, 인명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아파트. 추석 당일인 지난 15일 혼자 사는 72살 박 모 할머니의 집에 신원을 알 수 ...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추석 연휴 범죄*사고 잇따라(R)
◀ANC▶ 이번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5대 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예년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지만, 인명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아파트. 추석 당일인 지난 15일 혼자 사는 72살 박 모 할머니의 집에 신원을 알 수 없...
김진선 2016년 09월 19일 -
차량과 비행기 타고 섬으로...(R)
◀ANC▶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끼고 있는 전남의 바다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었던 섬고향을 차량을 타고 가거나, 심지어 비행기 타고 갈 날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 사이 해상에 놓이고 있는 새천년 대교입니다. 총사업비 5천6백...
양현승 2016년 09월 19일 -
차량과 비행기 타고 섬으로...(R)
◀ANC▶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끼고 있는 전남의 바다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었던 섬고향을 차량을 타고 가거나, 심지어 비행기 타고 갈 날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 사이 해상에 놓이고 있는 새천년 대교입니다. 총사업비 5천6백...
2016년 09월 18일 -
호남고속철 반쪽 개통..노선도 미확정(R)
◀ANC▶ 추석 명절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고향을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광주송정에서 목포까지는 노선 확정도 안돼 반쪽짜리 고속철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 1단계 개통으로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고속철도 시대가 막을 열었습니다. ◀INT▶ 박근혜 대...
김양훈 2016년 09월 16일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수년째 표류(R)
◀ANC▶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상생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무안공항 개항의 대 전제였던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늦어지면서 무안공항 활성화도 수년째 표류중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입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30만 명으로 청주...
김양훈 2016년 09월 16일 -
옛 동업자 어머니 살해한 40대 나흘만에 검거
옛 동업자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나흘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3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선 지하철역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43살 이 모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무안군 몽탄면에 있는 자신의 옛 동업자의 부모 집에 찾아가 ...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무안 살인사건 용의자 이틀 째 도주중..차량 발견
무안에서 채무자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40대 용의자가 이틀째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제(12) 오후 6시쯤 전남의 한 휴게소에서 용의자 43살 이 모 씨가 열흘 전 경기도에서 대여한 승용차를 발견했고, 차량 안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차량...
김진선 2016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