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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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약속 (R)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호남은 가장 중요한 국정 운영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광주 전남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약속도 했는데요.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 리포터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호남의 일자리를 가장 많이 만...
2017년 05월 11일 -
이낙연 총리 지명, 전남 '환영'(R)
◀ANC▶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날인 오늘(10일)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선거기간 호남출신 총리지명을 강력하게 시사했고 이를 현실화시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남도민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호남 차별, 인사 편중이라는 말이 다시는 나...
김윤 2017년 05월 10일 -
앵커사전]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전남 공약은?
◀ANC▶ ◀END▶ 19대 대선을 앞두고 전라남도는 공약들을 건의했고, 상당수가 주요 후보들 공약에 반영이 됐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에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던 사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농수산업이 주력인 전남을 해양관광과 농생명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1] -간척지 활용 첨단 농업단지...
양현승 2017년 05월 10일 -
외국인 인력 일색..섬 풍속도까지 바꾼다(R)
◀ANC▶ 급속한 고령화로 일손이 달린 농촌과 어촌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인력이 대거 몰리면서 외딴 섬의 풍속도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목포에서 뱃길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섬마을의 대파밭입니다.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데, 작업 인력은 섬 농민들...
박영훈 2017년 05월 05일 -
외국인 인력 일색..섬 풍속도까지 바꾼다(R)
◀ANC▶ 급속한 고령화로 일손이 달린 농촌과 어촌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인력이 대거 몰리면서 외딴 섬의 풍속도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목포에서 뱃길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섬마을의 대파밭입니다.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데, 작업 인력은 섬 농민들이...
박영훈 2017년 05월 04일 -
데스크 단신]목포대 혁신지원사업 선정
◀ANC▶ 목포대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입니다. ◀VCR▶ 국립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목포대는 향후 2년간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남도문예르네상스 등을 주제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합니다. -------------------...
신광하 2017년 05월 04일 -
LH 영암*무안 보유토지 매각 추진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영암과 무안권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 41필지, 33만2천제곱미터를 입찰 방식으로 매각합니다. 매각대상 토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영암 대불산단 배후주거지 공동주택 용지 9만6천 제곱미터로 매각예정가격은 백58억 원입니다. LH공사는 매각대상 토지를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오는 23일 ...
신광하 2017년 05월 04일 -
젊은 귀어인 양식어장 709㏊ 승인
젊은 귀어인들의 어촌 정책을 돕기 위한 양식 어장이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15세부터 39세까지 젊은 귀어인들을 위해 무안과 고흥 등 도내 10곳, 709헥타르 어장을 새로 승인하는 내용을 담은 올해 어장 개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전남에는 최근 3년 간 343가구가 귀어했으며, 새로 승인된 귀어인 양식장을 품목별로 ...
박영훈 2017년 05월 04일 -
'뇌물비리' 김철주 무안군수 12일 첫 재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12일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는 12일, 무안군의 인사*공사 비리로 기소된 김 군수의 첫 심리공판을 비롯해 앞서 1차례 재판을 받은 뇌물공여자와 취득자, 수수자 등의 재판을 이어갑니다. 앞서 검찰은 무안군의 뇌물 비리와 관련해 공무...
양현승 2017년 05월 02일 -
무안에서 25인승 버스-승용차 충돌..20여 명 부상
오늘 오후 6시 35분쯤 무안군 삼향읍 남악나들목 인근 국도에서 24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버스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2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대부분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5월 01일